참회예절
Ⅰ. “나”
(음악)
“만일 그가 그의 일을 끝내지 않았다면 그는 게으르다고, 내가 일을 끝내지 않았다면 나는 너무 바쁘고 일에 눌려 있기 때문이라 하고, 만일 그가 다른 사람에 관해서 말하면 수다장이라하고, 내가 다른 사람에 관해서 말하면 건설적인 비판을 한다고 하고, 만일 그가 자기 간점을 주장한다면 고집쟁이라 하고, 내가 그러할 경우 개성이 뚜렷해서라 하고, 만일 그가 나에게 말을 건내지 아니하면 콧대가 높다고 하고, 만일 내가 그렇게 하면 그 순간에 복잡한 다른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하고, 만일 그가 친절하게 하면 무엇을 얻게위해 그렇게 친절하다 하고, 내가 친절하면 그것은 내 유쾌하고 좋은 성격의 한 부분이라 하고 그와 내가 이렇게도 다르다니 얼마나 딱한가?”
나는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고, 강해보이지만 나의 속마음은 실상 여리고 상처받기 쉬운 소심한 면이 있습니다. 이러한 나에게 상처를 주었던 사람들을 기억해 봅니다.
어린 시절, 나의 주변을 보면서 나를 아프게 한 사람들과 사건들을 떠올려 봅니다.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를 판단했던 사람, 여러 사람들 앞에서 나를 비난하여 나를 슬프게 했던 사람, 드러난 사건 만으로 나를 오해해서 나를 화나게 했던 사람, 나와는 사정이 다른 친구들과 나를 비교하여 나를 부끄럽게 하고 열등감을 심어준 사람, 내게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을 주어 짓누르던 사람, 나로 하여금 세상을 비관하도록 한 사람, 타고난 내 외모, 내 성품, 내 인격을 가지고 놀림감으로 삼은 사람이 있었다면 카드에 그 이름을 적어 봅니다.
나를 속이고, 나에게 거짓 우정을 보여 내 마음을 아프게 한 친구, 나를 배신하고 내 신의를 곡해하거나 나를 의심했던 친구가 있었다면……. 아직 내 마음 속에 섭섭함으로 남아 있는 사람들의 이름을 적어 봅니다.
(5분간 묵상- 음악)
오늘 나는 그들을 용서하고 싶습니다. 내 마음의 응어리에서 그들을 풀어주고 싶습니다. 용서하지 못하고 있는 내가 더욱 마음이 아프기 때문에 그들과 화해하고 싶습니다.
하느님의 아들이셨던 예수님께서는 아무런 죄도없이 사람들에게 채찍과 가시관, 침뱉음을 당하시다가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수난을 당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분은 극심한 고통중에도 “아버지, 저 사람들은 자기가 하고 있는 것이 잘못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요”하고 하느님께 간청하였셨습니다.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용서하십시오.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보면서 나도 그들을 용서합니다. 하느님께 기도하며 아무런 조건 없이 그들을 용서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십시오. 용서할 사람들의 이름을 적어 봅니다.
(5분간 묵상 – 음악)
Ⅱ.“너”
이번엔 내가 남에게 용서받을 차례입니다.
나에게 잘못한 이를 내가 용서하듯이 나의 죄를 용서하시는 주님 앞에서, 내가 남에게 잘못했던 것들을 기억합시다. 용서청해야 할 사람들의 이름을 떠 올려봅니다.
내가 내 이기심을 채우기 위해서 아픔을 주었던 사람, 내가 말이나 행동으로 마음에 상처를 주었던 사람들을 기억해 봅시다. 내가 멸시했던 사람, 내가 소외시킨 사람, 내가 이용해 먹었던 사람…
나로 인해서 몸이나 마음이 아팟던 사람을 기억해 봅니다.
가까운 가족, 부모님이나 형제, 자매일수도 있습니다.
나보다 잘 났기 때문에 미워했던 사람, 내가 선입견으로 대했던 사람, 나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했던 사람…
그들에게 오늘 진심으로 용서를 청합니다. 내가 이기적이었슴에, 내가 너무 바빳음에, 내가 너무 피곤했었음에, 내가 좀 더 신중하지 못했음에 용서를 청합니다.
나를 용서를 해 주세요.
내가 용서를 청해야 할 사람들의 이름을 적습니다.
(묵상 – 음악)
Ⅲ. 편지쓰기
저 쪽에 신부님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성사를 보고 싶은 사람은 가서 성사를 보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오늘 누군가에게 편지를 쓸 것입니다. 그것을 화해의 편지가 될 것입니다. 내가 용서를 청해야 할 사람에게, 또는 내가 화해해야 할 사람들 중에서 특별히 기억나는 사람에게 편지를 쓰겠습니다.
Ⅳ. 마무리.
용서해 줄 사람과 용서 청할 사람들이 이름이 적힌 카드는 내일 미사때 용서와 화해의 표지로 하느님께 봉헌하겠습니다. 이 봉헌을 통해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상처와 잘못을 치유하시고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참회예절
Ⅰ. “나”
(음악)
“만일 그가 그의 일을 끝내지 않았다면 그는 게으르다고, 내가 일을 끝내지 않았다면 나는 너무 바쁘고 일에 눌려 있기 때문이라 하고, 만일 그가 다른 사람에 관해서 말하면 수다장이라하고, 내가 다른 사람에 관해서 말하면 건설적인 비판을 한다고 하고, 만일 그가 자기 간점을 주장한다면 고집쟁이라 하고, 내가 그러할 경우 개성이 뚜렷해서라 하고, 만일 그가 나에게 말을 건내지 아니하면 콧대가 높다고 하고, 만일 내가 그렇게 하면 그 순간에 복잡한 다른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하고, 만일 그가 친절하게 하면 무엇을 얻게위해 그렇게 친절하다 하고, 내가 친절하면 그것은 내 유쾌하고 좋은 성격의 한 부분이라 하고 그와 내가 이렇게도 다르다니 얼마나 딱한가?”
나는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고, 강해보이지만 나의 속마음은 실상 여리고 상처받기 쉬운 소심한 면이 있습니다. 이러한 나에게 상처를 주었던 사람들을 기억해 봅니다.
어린 시절, 나의 주변을 보면서 나를 아프게 한 사람들과 사건들을 떠올려 봅니다.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를 판단했던 사람, 여러 사람들 앞에서 나를 비난하여 나를 슬프게 했던 사람, 드러난 사건 만으로 나를 오해해서 나를 화나게 했던 사람, 나와는 사정이 다른 친구들과 나를 비교하여 나를 부끄럽게 하고 열등감을 심어준 사람, 내게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을 주어 짓누르던 사람, 나로 하여금 세상을 비관하도록 한 사람, 타고난 내 외모, 내 성품, 내 인격을 가지고 놀림감으로 삼은 사람이 있었다면 카드에 그 이름을 적어 봅니다.
나를 속이고, 나에게 거짓 우정을 보여 내 마음을 아프게 한 친구, 나를 배신하고 내 신의를 곡해하거나 나를 의심했던 친구가 있었다면……. 아직 내 마음 속에 섭섭함으로 남아 있는 사람들의 이름을 적어 봅니다.
(5분간 묵상- 음악)
오늘 나는 그들을 용서하고 싶습니다. 내 마음의 응어리에서 그들을 풀어주고 싶습니다. 용서하지 못하고 있는 내가 더욱 마음이 아프기 때문에 그들과 화해하고 싶습니다.
하느님의 아들이셨던 예수님께서는 아무런 죄도없이 사람들에게 채찍과 가시관, 침뱉음을 당하시다가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수난을 당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분은 극심한 고통중에도 “아버지, 저 사람들은 자기가 하고 있는 것이 잘못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요”하고 하느님께 간청하였셨습니다.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용서하십시오.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보면서 나도 그들을 용서합니다. 하느님께 기도하며 아무런 조건 없이 그들을 용서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십시오. 용서할 사람들의 이름을 적어 봅니다.
(5분간 묵상 – 음악)
Ⅱ.“너”
이번엔 내가 남에게 용서받을 차례입니다.
나에게 잘못한 이를 내가 용서하듯이 나의 죄를 용서하시는 주님 앞에서, 내가 남에게 잘못했던 것들을 기억합시다. 용서청해야 할 사람들의 이름을 떠 올려봅니다.
내가 내 이기심을 채우기 위해서 아픔을 주었던 사람, 내가 말이나 행동으로 마음에 상처를 주었던 사람들을 기억해 봅시다. 내가 멸시했던 사람, 내가 소외시킨 사람, 내가 이용해 먹었던 사람…
나로 인해서 몸이나 마음이 아팟던 사람을 기억해 봅니다.
가까운 가족, 부모님이나 형제, 자매일수도 있습니다.
나보다 잘 났기 때문에 미워했던 사람, 내가 선입견으로 대했던 사람, 나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했던 사람…
그들에게 오늘 진심으로 용서를 청합니다. 내가 이기적이었슴에, 내가 너무 바빳음에, 내가 너무 피곤했었음에, 내가 좀 더 신중하지 못했음에 용서를 청합니다.
나를 용서를 해 주세요.
내가 용서를 청해야 할 사람들의 이름을 적습니다.
(묵상 – 음악)
Ⅲ. 편지쓰기
저 쪽에 신부님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성사를 보고 싶은 사람은 가서 성사를 보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오늘 누군가에게 편지를 쓸 것입니다. 그것을 화해의 편지가 될 것입니다. 내가 용서를 청해야 할 사람에게, 또는 내가 화해해야 할 사람들 중에서 특별히 기억나는 사람에게 편지를 쓰겠습니다.
Ⅳ. 마무리.
용서해 줄 사람과 용서 청할 사람들이 이름이 적힌 카드는 내일 미사때 용서와 화해의 표지로 하느님께 봉헌하겠습니다. 이 봉헌을 통해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상처와 잘못을 치유하시고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