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참 빠르게 흐릅니다.
기냥 가네요
눈한번 감았다가 뜨니 11월이 시작되려고 하네요
글구 또 눈한번 감았다가 뜨면 또 12월이겠죠.
이렇게 시간 빨리 가도 되는 것입니까?
…
시간을 좀 붙잡아 두었다가 조금씩 보내는 방법 없을까요?
바쁠때는 아주 조금씩 보내고
필요없을 때는 놔주고…
….
성당 앞에다가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묵주기도는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그런데 주일 미사때 물어봤어요
보셨냐구..
근디 못 본 사람들 많더만요…
그렇게 사는 것 같아요…
휴…
좀 하늘도 좀 보시고
옆도 좀 보시고..
그렇게 11월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