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코프스키의 ‘외로움을 아는자만이’ – 콘트라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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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코프스키-“외로움을 아는 자만이”


    ♬ 더블베이스(콘트라베이스)

    이 거대한 현악기는 남성의 굵은 목소리로
    고독하게 허밍을 하는 듯한 톤을 내고 있는데
    사실 악기의 사이즈도 그렇고 어눌하지 않게
    선율을 깔끔하게 내기가 쉽지 않아
    솔로 악기로 사용되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여기 소개하는 현존 최고의 더블베이스
    연주자 Gary Karr에 의해 더블베이스도 비로소
    솔로 악기로서 인정받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그는 62년도 Leonard Bernstein에 의해
    발굴 되어져 데뷔한 이후로 오케스트라의
    한 부분에만 묶여 있던 이 거대한 악기를
    솔로 악기로써 아름다움을
    우리에게 선사하며 연주 했지요.

    이제는 중년을 넘어 노년에 들어선
    Gary Karr자신의 목소리인 양
    쓸쓸하고 심연을 울리는 중후한 저음은 잠깐만
    들어 보아도 곧 빠져들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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