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중 `Che soave zeffiretto` 저녁바람 부드럽게




WOLFGANG AMADEUS MOZART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중 제3막


편지의 이중창…[ 저녁 바람이 부드럽게 ]






소프라노 : Gundula Janowitz
메조 소프라노 : Edith Mathis




Che soave zeffiretto questa sera spirera 
포근한 산들바람이 오늘 밤 불어오네
Sotto I pini del boschetto Ei gia il resto capira
숲의 소나무 아래 나머지는 그가 알거야
Canzonetta sull`aria Che soave zeffiretto
소리맞춰 노래해 포근한 산들바람아



[피가로의 결혼]은 모차르트가 서른 살에 접어든 1786년 작곡한 작품으로
"피에르 오귀스탱 카롱 드 보마르세"  작의 원작을 바탕으로  "로렌초 다
폰테" 가 오페라로 만들고 모차르트가 작곡했다.  모두 4막으로 되어있는
데 바람둥이 백작이 겪는 에피소드를 내용으로 결국은 부인과사랑을 이룬
다는 해피엔딩 스토리이다. 

<저녁 바람이 부드럽게>는 제3막에서 백작부인과 시녀가 남자주인공을 속
이기 위해 계략을 짜면서 부르는 이중창 아리아다. 권태기를 느끼는 백작
이, 피가로의 결혼상대이자 하녀인 수잔나를 유혹하자 백작부인과 수잔나
가 백작을 놀려주기 위해 편지를 쓰는 장면에서 나오는 곡이다.

백작부인이 불러주는 편지를 수잔나가 한 구절씩 따라부르며 받아적는 것
으로서 돌림노래처럼 같은 가사가 계속 반복되며,  매우 부드러운 선율의
여성 2중창이다.  백작부인과 시녀라는 계급의 차이를 넘어서 공동운명체
(백작의 수작을 방해해야하는)로서, 여자로서 느끼는 섬세한 감정을 묘사
한 곡이다. 

저녁 바람이 부드럽게 (Che soave zeffiretto )는 총4막중 제 3막에서 알
마비바 백작부인(로지나)이 부르는 대로 스잔나가 한 구절씩 따라 부르며
받아 적는 내용으로 매우 부드러운 선율의 여성 2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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