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FGANG AMADEUS MOZART
Violin Sonata in F Major K.376
모짜르트가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해 작곡한 소나타는 미완성
곡까지 포함해 37곡이다.(모짜르트의 작품인지 불확실한 로맨틱
소나타는 제외) 최초의 열 곡은 피아노 파트에 바이올린이
임의로 붙여진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런 류의 음악은 가정에서도 즐겨 연주되었고 더 넓은 구매층을
획득하려는 출판사의 의도와도 합치되는 것이었다.
네덜란드에서 작곡된 6곡의 바이올린 소나타에서는 슈베르트
풍의 밝은 피아노 모션, 크리스챤 바하 풍의 선율 등 여러 선배
들로부터 받은 영향이 직접 느껴진다
그 이후로 갈수록 모짜르트는 바이올린의 역할을 서서히 크게하고
있으며 두 악기의 밀접한 관련을 추진하고 대조와 융합의 조화를
더더욱 짙게 느낄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역시 모짜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는 전체적으로 보아
바이올린의 오블리 가토를 가진 피아노 소나타의 경향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