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O.S.T – Tara’s Theme



Tara’s Theme


1939년 作..

원작 : 마가렛 미첼

주연 : 클라크 게이블(레트 버틀러),
비비안 리(스칼렛 오하라),

레슬리 하워드(애슐리 윌크스),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멜라니 해밀턴)

제작 : 데이빗.O.셀즈닉

감독 : 빅터 플레밍


-아카데미 10개 부문 수상-

작품상

주연여우상(비비안 리)

조연여우상(해티 맥다니엘-유모역,최초로 흑인
배우가 오스카 상을 수상함)

감독상(빅터 플레밍)

각색상(시드니 하워드)

촬영상(어네스트 할로,제이 레나함)

장치 색채 특별상(윌리암 카메론 멘지)

미술(마일 휠러)

편집상(할켄 제임스 뉴컴)

특수효과상(잭크 코스 그레이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비비안 리란 이름부터

떠오르게 할 정도로.. 스칼렛과 비비안 리는

닮아 있다.. 그 어떤 배우가 스칼렛 오하라의
파란만장한 삶을 저리도 완벽히 재현해 낼 수
있었을까.. 타라농장의 장녀 스칼렛.. 뭇남성들의

애간장을 녹이며 천방지축 날뛰던 요조숙녀에서..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 그 어떤짓을
해서라도 내 가족을 굶기지 않겠다고 맹세하는
억척스런 가장이 되어야만 했던 여인..

그리고 너무나 각박한 삶 속에서 진실한 사랑을

깨달았을때.. 그 사랑을 떠나보내버려야하는

가엾은 삶.. 이 모든 연기 완벽히 해낸
비비안 리 스칼렛을 비롯한 많은 캐릭터들의
다양함과.. 당시 기록적인 제작비를 쏟아부으며

만들어낸 장면 장면들.. 삶에 대한 애착.. 열정..
그리고 뜨거운 사랑.. 이 모든 것이 반세기를
넘도록 이 영화를 매력적으로 만든다…

남북전쟁과 재건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 스칼렛
오하라의 삶과 사랑이야기. 전쟁으로 하룻밤
사이에 남부의 전통과 질서가 “바람과 함께”
사라지고 스칼렛은 패전의 고통을 겪게 되지만
전력을 다해 살 길을 개척한다. 원작은 미국의
작가 마가렛 미첼의 장편소설. 10년간의 조사와
집필 끝에완성한 이 소설은 작가의 유일한 작품이자
퓰리처상 수상작이다.

40년 아카데미에서 10개 부문을 휩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연출은 빅터 플레밍 감독.
플레밍 감독은 ‘오즈의 마법사` ‘쟌다르크` 등을
만든흑백영화 시절의 대표적인 흥행감독이다.
영화에서 스칼렛 역의 비비안 리는 첫사랑에 대한

집요한 미련 속에서 야성과 정열을 불태우며

굴곡 뚜렷한 인생사를 펼쳐놓는다. 상대역
클라크 게이블은 거칠면서 온화한 남 성미를
갖춘 고전적인 캐릭터를 소화해냈다.
이 영화는 원작소설을 데이비드 셀즈닉이

5만달러의 원작료를 주고 매입,당시로선 사상

최대의 액수인 4백30만달러(약 34억원)의
제작비를 들여 제작한, 상영시간 3시간
30여분의 대작이다. 전쟁과 실연의 상처를
간직한 스칼렛이 고향으로 돌아와 뇌까리는
“또다른 내일이 있다(Tomorrow is Another

Day)”라는 대사가 백미로, 할리우드영화 속
여성들의 ” 독립선언”의 도화선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줄거리>


남북전쟁이 벌어지기전, 평화롭고 아름다운
땅이었던 조지아주 타라의 농장주의 장녀
스칼렛 오하라는 당차고 자기 주장이 강한
아름다운 여성이다. 그녀는 애슐리를 사랑하고
있고, 또한 애슐리 역시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믿고 있지만, 애슐리는 그의 착하디
착한 사촌 멜라니와 결혼을 하고 만다.
화가난 스칼렛은 그녀의 여동생과 결혼하기로
되어있던 멜라니의 남동생 찰스와 결혼해
버리고 만다.

하지만, 남북전쟁에 참전했던 찰스는 입대하자
마자 전사하고 만다. 아직 애슐리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던 스칼렛은, 애슐리의
부인인 멜라니의 출산이 가까워지자 북부군이
애틀란타까지 들어왔지만 두려움 속에서도
멜라니와 함께 남아있게 된다. 마침내
멜라니가 아이를 낳자, 스칼렛은 결혼전 우연히
만났던 거만하고 남성적인 매력을 가진
레트 버틀러라는 남자의 도움으로 북부군을
피해 멜라니와 함께 고향 타라로 돌아온다.
하지만 고향에서 그녀를 맞은 것은 어머니의
죽음과, 아버지의 실성, 그리고 지독한
가난이었다.

이 때, 전쟁을 통해 큰 돈을 벌었다는 레트의
소식을 듣게 된 스칼렛은 세금조차 내지 못하는
처지로 인해 처음 만났던 때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던 레트를 만나러 간다. 변변한 외출복이

없이 커튼으로 직접 만든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레트 앞에 서지만, 레트는 스칼렛의
자존심을 건드리고 스칼렛은 더욱 레트를
증오하게 된다. 또 다시 세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생의 약혼자와 결혼한 스칼렛은 남편의

자금으로 억척스럽게 제제소를 운영한다. 사소한
다툼으로 남편 프랭크마저 총에 맞게 되고,
스칼렛은 평소의 미움의 감정에도 불구하고
돈 많은 레트의 구혼을 받아들여, 레트와
결혼하게 된다.

멜라니의 죽음과, 애슐리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자기가 아니라 멜라니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스칼렛은 자기가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
레트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이미
애슐리에 대한 스칼렛의 집착에 마음이 멀어져간
레트는 스칼렛을 떠나고 만다.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했던 사람이 레트였다는 사실을 안 스칼렛은
뒤 늦게 레트를 되 찾아야 겠다는 다짐으로,
고향 타라로 되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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