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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좋아하는 베스트 연주곡 100선
추억이 흐르는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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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음악에 있어서 시끄러운 음악을 연상하는 사람은 없으며 일명 무드음악이라는 표현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현대문명의 고도성장으로 인해 인간성 상실을 염려하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현대인에게 좀더 필요한 것은 사랑이고 사랑은 인간의 깊은 내면으로부터 출발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연주음악은 무거운 얼굴로 연주자의 각 악기표현이 어느 부분에서는 미흡하다든가, 편곡이 미숙하다든가 등 심각하게 신경을 모아 듣는 음악은 결코 아닙니다. 들어서 피곤하지 않고, 듣고 있으면 기분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온화해지는 음악, 바로 연주음악이 그런 장르입니다.
과거 미국에서는 무드 컨디셔닝을 위한 방법으로 연주음악 계열의 음악을 많이 이용하였습니다. 환경과 신체의 상태를 조절하는 목적으로 음악이 가장 적합 하다는 것입니다. 가정, 직장 등에서는 가벼운 음악을 조용히 들어 일하는 사람들의 기분을 편하게 하고, 또 일의 능률을 높이고 사고를 방지하는데 유용하게 쓰였다고 합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무드 컨디셔닝을 채택하는 직장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하철역이나 호텔, 미용실에서 우리는 자주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서만 이용되는 음악은 아닙니다. 연주음악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인기가 있으며 동시에 감상용 음악으로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만토바니, 폴 모리아, 레이몽 르페브르, 푸랑크 푸르셀, 리차드 클레이더만, 니니 롯소 등 수많은 인기 음악인들의 음반이 연주음악 애호가들의 레코드 라이브러리에 소장 되어있습니다.
연주음악에는 한계가 없는 점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현악기를 주체로한 오케스트라 연주만이 장르는 아니며 일반 팝송 인기곡에서부터 재즈, 라틴음악, 칸초네, 샹송, 영화음악, 그리고 클래식 명곡에 이르기까지 음악의 모든 장르를 연주음악에서 찾아 들을 수 있습니다. 마음을 상쾌하게 편안히 감싸주는 연주음악은 현대생활인에게 꼭 권하고 싶은 음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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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좋아하는 연주곡 베스트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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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olannes Melody (도란의 미소) / Jean Claude Borel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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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에서 실패로 끝난 블란서 영화의 주제곡으로 사용 되었던 감미로운 곡으로, 영화와는 달리 주제음악은 히트하여 지금도 많은 연주자들이 주요 레퍼터리로 삼고 있는 매혹적인 음악이다. 특히 장 크로드 보레리의 구성진 트럼펫 연주는 듣는이의 마음을 사로 잡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음악으로 방송국 프로그램의 시그널 뮤직으로 사용 되기도 했다. |
2. Merci cheri (별이빛나는 밤의 시그널) / Frank Pourc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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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 심야 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밤”의 시그널음악에 사용되어 1980년대에 국내에서 대히트 했던 작품. 원래는 70년대 유로비젼 송 콘테스트 입상곡으로 알려진 칸쵸네이다. |
3. Adieu, Jolie Candy (밤의 디스크쇼 시그널) / Frank Pourc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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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의 팝 오케스트라 “프랑크 푸르셀”의 1968년 발표곡으로 국내에서 는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의 시그널로 큰 인기를 끌었다. |
4. Theme From “A Summer Place”(피서지에서 생긴일) / Percy Fai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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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미국에서 만들어진 영화 “피서지에서 생긴일(A SUMMER PLACE)”은 젊은이의 사랑과 슬픔을 그린 영화로 무명 스타인 트로이 도나휴를 일약 청춘의 우상으로 만들어 주었다. 아름다운 피서지를 배경으로 흐르는 이 주제곡은 아직도 애청되고 있는데, 이곡은 1960년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
5. Maria Elena (마리아 엘라나) / Xavier Cugat & His Orchest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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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멕시코의 “로렌스 발세라타”가 작곡한 작품. 작곡자 로렌스는 제12대 멕시코 대통령 폴데스 힐의 부인 “마리아 엘라나”에게 바쳤고, 또한 멕시코에서는 영화음악으로도 사용되었다. 장국영 주연의 영화”아비정전”에 소개된 후 큰 인기. |
6. El Condor Pasa / Los Inc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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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페루 민요로 멜로디가 아름다워 독자적인 악기의 연주음악으로 자주 연주된다. |
7. La Reine De Saba (시바의 여왕) / Raymond Lefev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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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의 여왕이란 “솔로몬왕의 지혜를 시험하기 위해 예루살렘을 방문한 남아라비아의 시바라는 나라의 여왕 바루키스를 가리키는 말”이다. 현재의 예멘이 고대 아라비아의 시바왕국의 땅이므로 시바의 여왕은 예멘의 왕일 것 이라는 전설과 솔로몬 왕과 시바의 여왕이 만난 에디오피아가 시바왕국이라는 설이 있다. 이 곡은 프랑스에서 활약 하였던 북아프리카 출신의 남성가수 미셀 로랑이 1967년에 작사. 작곡 그리고 레코딩한 것으로 사랑하는 연인을 시바의 여왕에 비유하여 노래한 곡이며, 샹송의 대표적인 명곡이다. |
8. Isadora (맨발의 이사도라) / Paul Mauri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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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출신의 오케스트라의 리드로 1969년 작품. |
9. Who Are We / James Last and His Or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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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ove Is Blue / Paul Mauriat Or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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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 음악의 거장 “폴 모리아”의 1968년 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5주간 정상에 올랐던 곡이다. 원곡은 앙드레 포프의 작품으로 1967년 제12회 유로비전 송컨테스트에 룩샘 부르크 대표로 출전한 “비키 레안드로스”가 불렀다. 다음해 1968년 폴 모리아 악단이 발표하여 사상 최대의 인기를 모은 곡이다. 폴 모리아는 국내에도 다녀간바 있는 팝 오케스트라의 대명사로 지금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
11. Einsamer Hirte (외로운 양치기) / Gheorghe Zamf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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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제임스 라스트가 작곡하여 “조르지 잠피르”에게 헌정한 “외로운 양치기”는 1977년 한 해 동안 유럽에서만 1백50만장 이상의 레코드가 팔리는 밀리언셀러가 되었다. 이 곡은 국내에서도 대호평을 받아 팬 푸르트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대명사적인 곡으로 알려졌다. |
12. Emotion / Francis L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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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의 영화음악 작곡가 “프란시스 레이”의 1967년 작품. |
13. A Wonderful Day / Sweet Peop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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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출신의 4인조 이지리스닝 연주 그룹. 시냇물 소리, 새소리 등 효과음과 아름다운 연주곡으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1981년 작품. |
14. Stranger On The Shore / Acker Bil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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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은 클라니넷 무드의 명곡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영국의 클라이넷 주자 “Acker Bilk”가 1961년에 출반한 작품 이다. 처음에는 “제니”라는 제목으로 출반 됐으나, 영국 BBC방송에서 아동을 위한 TV 드라마(해변의 길손)에서 주제곡으로 사용 되면서 곡명이 바뀌었다. 애커 빌크의 연주는 미국과 영국에서 1위가지 오를 정도로 대히트를 기록했으며…입으로 부는 바이올린이라고도 부르는 클라이넷의 애수어린 음색은 지금도 우리들의 가슴에 젖어들곤 한다. |
15. Petite Fleur (귀여운 꽃) / Chris Barber”s Jazz B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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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년 미국의 뉴올리언스에서 태어나 1959년 파리에서 사망한 흑인 소프라노 겸 클라리넷 주자 시드니 베세의 작품이다. 악보는 52년에 출판되었고 58년경 세계적으로 유행했다. 원래는 기악곡이며 프랑스어 가사는 페르랑 보니페 외에 몇 종류가 있다. |
16. Red River Rock / Johnny & The Hurrican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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