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인생의 신비를 노래하는 바람의 멜로디를 연주하는 Eric Chiryoku
‘Eric Chiryoku(에릭 치료쿠)’ 는 벌써 두 장의 앨범을 발매하고 빠른 속도로 많은 팬들을 만들어 가고 있는 ‘멀티 인스트루멘틀리스트’ 이다. 아직까지 대중앞에 나서기를 쑥스러워 하는 이 뮤지션에 대해서는 아직도 많은 것이 알려지지 않았다. 그의 홈페이지에 남겨진 많은 감탄사들처럼 그의 음악은 깊은 서정의 선율속에 마치 ‘모든 이들을 위한 사운드트랙’ 으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바이올린과 첼로, 플루트와 같이 매혹적인 멜로디를 뿜어내는 악기들 사이에 절제된 피아노 소리는 감성적이지만 결코 감상(感傷)에만 빠지지 않고 "세상에 살아가는 행복이란 마치 이런 것이다" 라고 말해주듯 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준다. 듬뿍 향신료와 조미료를 담은 기름진 음식들과 같은 자극적인 음악들로 가득한 지금 담백하고 청량한 한잔의 녹차와 같은 ‘Eric Chiryoku(에릭 치료쿠)’ 의 음악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기에 충분할 것이다. 시들어버린 꽃들이 싱싱한 새로운 꽃들로 바뀌고, 꽃이 피고 지는 것을 보면서 문득, 소중한 사람들은 결코 그 무엇으로도 대체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Eric Chiryoku(에릭 치료쿠)’ 의 말처럼 소중한 사람들의 가슴에 남겨 둘 아름다운 음악들로 가득 채워진 2007년 앨범 [Winter Story], 2008 앨범 [Spring Of Life]에서 선곡해서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