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피콜로 연주곡 ♪/ 한스 마틴 린데


피콜로 Piccolo

piccolo


피콜로플룻크기의 반 정도로 약 30 cm 정도의 길이를 갖는다. 플룻이 3 개의 부분으로 되어 조합되어 사용되는데 반해 피콜로는 2 부분으로 되어 있다.

피콜로라는 이름은 이탈리아어 “Flauto Piccolo”에서 유래되었는데, 이 뜻은 작은 플룻이라는 의미이다. 몸통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피콜로는 날카로운 음조를 지니고 있으며 모든 오케스트라 악기 중에서 가장 높은 음을 내게 된다. 그 날카로운 음이 전 오케스트라를 뚫고 들리기 때문에 연주자는 항상 조심해서 악기를 다루어야 한다.

piccolo_play


아주 높은 음표가 그려지기 때문에 악보로 표현될 때의 피콜로음은 5선 위의 가선을 그어 나타내야 하지만, 복잡한 것을 피하기 위해 옥타브를 낮추어 표현하므로 실제 소리와는 옥타브 차이가 나게 된다. 그러므로, 플룻피콜로가 악보상 같은 음을 연주하면, 플룻은 씌여진 그대로의 음이 연주되지만 피콜로는 씌여진 것 보다 한 옥타브 높은 음이 연주된다.

피콜로는, 의심할 바 없이, 가장 가벼운 소리가 나는 악기 중의 하나이다. 베토벤(Beethoven) “교향곡 6 번(전원)”에서는 비발디(Vivaldi)“피콜로 협주곡 C 장조(Piccolo Concerto in C major)”에서와 같이 선율적이고 아름다운 음 뿐만 아니라, 거친 음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Hans Martin Linde의 Sonata In D Minor No. 2 For Recorder And Organ – Daniel Purcell

Daniel Purcell(1663-1717)



작곡가. 헨리 퍼셀의 5살 연하의 동생. 형인 헨리 퍼셀의 그늘에 가려 잘 알려지지 않았다.
Suite: Virtue in Danger, Cantata: By silver Thames’ flow’ry side, Sonanta for Violin and Continuo 등의 곡이 있다.


이 글은 카테고리: music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