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베르트 , 독일 미사곡 German Mass, D.872 // 여느 미사곡과는 달리 독창자를 전혀 두지 않고 미사 예절의 사이사이에 성가대와 회중에 의해서 노래되는 합창만으로 쓰여졌기 때문에 , 회중성가 (會衆聖歌) 혹은 칸타타에 가까운 성격과 구조를 갖고 있다. 칸타타에 가까운 구조를 지니고 있다는 것은 이 작품이 매우 호모포닉 (Homophonic)할뿐 아니라 유절형식(有節形式)의 가곡적인 구조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독일 미사’라고는 하지만 마틴 루터가 번역한 독일어 성서에 의해서 대본이 작성된 것은 아니고 요한 필립 노이만(Johann Phillipp Neumann, 빈 공업 학교 물리학 교수)이 쓴 텍스트 (Text)를 채택한 독일어 미사곡이다. 슈베르트의 독일 미사곡은 두 종류의 사보(寫譜)가 있다. 제1 사보는 불완전한 내용으로 남아 있는데 슈베르트의 형인 페르디난트가 쓴 것으로 여겨지는 ‘미사의 성봉헌(聖奉獻) 제례를 위한 성악곡 및 부록, 주의 기도’라는 구절이 남아있다. Vienna Chamber Choir Gillesberger Hans, conductor 전곡감상1. * Zum Eingang – 미사시작 (가톨릭성가 329번) 2. * Zum Gloria – 영광송 (가톨릭성가 330번) 3. * Zum Evagelium Und Credo – 복음환호송 (가톨릭성가 331번) 4. * Zum Offertorium – 봉헌 (가톨릭성가 332번) 5. * Zum Sanctus – 거룩하시도다 (가톨릭성가 333번) 6. * Nach Der Wandliung – 사랑의 성체성사 (가톨릭성가 334번) 7. * Zum Agnus Dei – 하느님의 어린양 (가톨릭성가 335번) 8. * Schlussgesang – 마침성가 (가톨릭성가 336번) (지금 흐르는곡은 제 1번 미사시작, 이어 들으시려면 전곡 감상클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