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9 (130)
깊은 구렁속에서 주님께 부르짖사오니
주님, 제 소리를 들어 주소서.
제가 비는 소리를 귀여겨들으소서
주님께 죄악을 헤아리신다면
주님, 감당할 자 누구이리까.
오히려 용서하심이 주님께 있사와
더 더욱 당신을 섬기라 하시나이다.
제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오며
당신의 말씀을 기다리나이다.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제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나이다.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제 영혼이 주님을 더 기다리나이다.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이스라엘이 주님을 더 기다리나이다.
주님께는 자비가 있사옵고
풍요로운 구속이 있슴이오니
당신께서는 그 모든 죄악에서
이스라엘을 구속하시리이다.
제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나이다.

Jean Gilles (1668-1705)
Requiem Graduel (화답송) 04:21
Howard Crook, tenor
Philippe Herreweghe, cond
Choeur et Orchestre de la Chapelle Royale

文智英 20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