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그의 “페르 귄트” 中 제2 모음곡 제4곡 솔베이그의 노래(Solveig’s Song).
꿈을 그리면서 헤매이던 몽상가 페르 귄트는 기쁨과 슬픔의 험난한 여정을
끝내고 늙은 몸으로 고향의 오막살이로 돌아와 백발이 된 솔베이그의
무릎에 엎드려 그녀의 노래를 들으며 평화스런 죽음을 맞는다. E. Grieg – Solveig’s Songfrom Peer Gynt Suite No.2
– Sarah Brightman Concert at The Royal Albert Hall
그 겨울이 지나 또 봄은 가고 또 봄은 가고,
그 여름날이 가면 더 세월이 간다 세월이 간다.
아 ! 그러나 그대는 내 님일세 내 님일세.
내 정성을 다하여 늘 고대하노라 늘 고대하노라.
아 ! 그 풍성한 복을 참 많이 받고 참 많이 받고,
오 ! 우리 하느님 늘 보호하소서 늘 보호하소서.
쓸쓸하게 홀로 늘 고대함 그 몇 해인가.
아 ! 나는 그리워라 널 찾아 가노라 널 찾아 가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