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필하모닉의 12명의 첼리스트들이 들려주는 비틀즈 ♪





          Yellow Submarine ~ Hey Jude

          첼로하면 음울한 선율을 떠오르게 되지만, 베를린 필하모닉 출신의
          12명의 첼리스트들이 이끌어 내는 육중한 소리는 차라리 감정이
          절제된 냉정한 목소리와 같다. 자칫 감상에 빠지기 쉬운
          YesterdayNorwegian Wood(노르웨이의 숲)을
          들어보면 이들의 절제능력이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다.

          Yellow Submarine(노란 잠수함)에서는 원곡보다 훨씬
          동화적으로, Can’t buy me love에서는 아주 느리게
          마치 ‘사랑은 돈으로 살 수 없어’를 계속 중얼거리며
          연주하는 늙은 첼리스트를 연상시킨다고나 할까?


          Yellow Submarine


          Yesterday


          Norwegian Wood


          Can’t Buy Me Love


          * 개별 듣기(곡명 클릭)

          Let It Be


          Something


          The Fool on The Hill


          Help


          Michelle


          A Hard day’s Night


          Here, There and Everywhere


          Hey Jude



Beatles In Classics
The 12 Cellists of the Berlin Philharm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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