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Field Nocturnes Nos.11~19 14,11,12......19순으로 연속듣기 (46'15) 11. Nocturne No. 11 - E Flat Major 06'18 12. Nocturne No. 12 - E Major 05'42 13. Nocturne No. 13 - C Major 05'00 14. Nocturne No. 14 - G Major 02'04 15. Nocturne No. 15 - D Minor 02'57 16. Nocturne No. 16 - C Major 11'44 17. Nocturne No. 17 - C Major 05'13 18. Nocturne No. 18 - F Major 05'00 19. Nocturne No. 19 "Le Troubadour" - C Major 03'37 밤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뒤를 돌아보며 그리움과 추억에 잠기는 시간. 그래서 음악도 들뜬 표정의 화려한 관현악보다 느린 템포의 피아노곡이 잘 어울린다. 밤의 음악이라는 뜻의 장르인 '녹턴(Nocturne)' 은 쇼팽의 피아노곡이 가장 유명 하지만 원조는 아일랜드 태생의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존 필드(1782~1837)다. 쇼팽을 비롯해 슈베르트.멘델스존.슈만 등이 남긴 소품도 그의 영향을 받 은 것이다. 쉽게 흥얼거릴 수 있는 '노래' 와 맑고 투명한 음색으로 가득찬 존 필드 의 녹턴은 쇼팽보다 소박하며 내성적이다. 요즘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 으고 있는 뉴에이지 계열의 피아니스트 앙드레 가뇽이라든지 유키 구라모토의 정 서와도 일맥상통하는 데가 있다. 존 필드는 모두 14곡의 녹턴을 남겼다. '꿈을 꾸듯' '가사 없는 노래' 등의 부 제에서 보듯 차분하고 느린 템포로 끝없이 명상의 공간이 펼쳐진다. 하지만 우리에 게 '녹턴' 을 선물로 준 존 필드는 피아노제조업으로 성공한 피아니스트 무치오 클레멘티의 문하에서 '노예' 나 다름없는 생활을 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피아노 가게에서 손님들을 위해 피아노를 연주했고 작곡 료.연주료를 한푼도 받지 못했다. 1803년 스승과 결별한 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정착한 그는 알콜 중독으로 사망했다. (글자료 : 이장직 님) Pietro Spada, piano 1989년 녹음 *음원 출처(본인 소장음반) - 리알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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