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피아노 선율…Yukie Nishimura의 앨범







Gentility In The
True Sense
(2002.06.04)...


재즈와 크로스오버의 명가로 부상하고 있는 일본[yamaha]레이블의간판스타인피아니스트
겸작곡가"니시무라 유키해의 여섯번 쏠로 앨범우리나라에서는서는 그녀의 4집(나에게 쓰
는편지)와 (바람이 탄생하는 순간)에 이어 세번째로 선보이는 작품이다.여행에서 이루어
진 사람들과의 만남 그리고 그 인연을 떠올리며 우와함의 본질을 추구하고 이작품은 6분
이 넘는 타이틀 트랙"gentility in the true sense"로 시작되는데
마지막 트랙엔 우리의 가야금과 같은 즁귝 현악기의 일종인"구친"과의 협연으로 다시
수록하고있다.얼마전유키구라모토 내한연주회에서도 보여지듯 피아노 연주곡집에 대한
대중의 선호는 은근한 유행을타고 있는 듯 보인다.일본 음악의 소개에 있어서도 류이치
사카모토나 히사이시 조에 이르기까지 일본어가 배제된 연주음악은 꾸준히저변을 넓혀가
고 있는 상황이라 우리에게 처음 본격적으로 소개되는 또 다른 일본아티스트 유키에 니
시무라는 전략적으로 아주 적절한시기에 우리에게 소개되고 있는 것 같다.
그녀의 이번 피아노 솔로 앨범인 본작에서는 작곡자이자 앨범 프로듀서로서의 다채로운
표현능력이 고루 펼쳐져 있다. 흔히 피아노 연주집에서 기대되는 차분함과 섬세함, 마음
을 보듬어주는 편안함은 물론이거니와 곡의 분위기와 컨셉에 맞추어 느낌을 전달하고 적
절한 표현방식을 찾기 위해 애쓴 흔적이 역력하다. 기본적으로 정통클래식 연주자에
가까운그녀로서는 나름의 틀 안에서 뉴에이지풍, 재즈풍의 주법을 다양하게 시도하였다
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조금은 단조로운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깔끔 하고 고즈넉한 그녀
의 음악은 역시 아름다움을주고 내제된 풍부한 감성을 자아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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