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선율……Jesse Cook 의 앨범, “Vertigo” ♬




      Artist : Jesse Cook …
      Album : Vertigo(1998.06.16)
      Genre : Ethnic Fusion,Solo Instrumental

      요 근래 화제가 되고 있는 신예 플라멩코 기타리스트
      제시 쿡의 최신 앨범. 제시 쿡은 여러 가지 면에서
      이미 스타덤에 오른 독일 출신의 오트마 리버트(Ottmar
      Liebert)와 비교가 되고 있다. 라틴적인 색채가 강한
      오트마에 비해 제시 쿡의 음악은 플라멩코에 기반을
      두고 여러 가지 요소를 혼합한 형태를표현 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그는 한 때 스페인에서 생활한
      후에 다시 남부 프랑스로 이주하게 된다. 스페인에서
      지내던 시절 그의 어머니가 구입한 다수의 스페인
      음반들은 어린 제시 쿡의 마음에 라틴에 대한
      동경을 심어놓는다. 그 후 캐나다로 이주하게 되고 이
      때부터 정식으로 기타를 배우게 된다. 10대 초반까지
      클래식 기타를 연마하던 제시는고교 졸업 후 명문
      버클리 음대에 진학한다. 속주에 관심을 갖고
      약 2년여 동안 트레이닝에 열중하던 그는 숙명의
      악기인 플라멩코 기타를 잡게 된다. 틈틈이 라이브
      무대에 서며 작곡가로 활동하던 제시 쿡의 명성은
      캐나다에서 차츰 높아지고, 드디어 ‘95년 대망의
      첫 앨범 TEMPEST를 발매한 후 본격적인 뮤지션의
      길로 접어든다. 각종 재즈 페스티벌의 게스트로 참여
      하던 그는 한 해를 넘긴 ’96년에 두번째 앨범
      GRAVITY를 발매하는데, 이 앨범은 뉴 에이지 앨범
      차트 5위에 오르며 그에게 큰 자신감을 심어준다.
      그리고 올해 6월 세번째 앨범 VERTIGO를 발표한다.
      그 어떤 앨범보다 심혈을 기울인 본 작품에는 그가
      추구하는 ‘다양성‘이 결집되어 있다.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첼리스트 오프라 하노이(Ofra Harnoy)가
      참여한Cancion triste(슬픈 노래)는 앨범의 백미이며,
      제시의 섬세한 핑거링과 가슴을 저미는 오프라의
      첼로 연주가 슬픔의 화음을 빚어내고 있다.

      제시 쿡 홈페이지 —> http://www.jessecook.com

      개별듣기…

      1.That’s Right!
      2.Byzantium Underground
      3.Cancion Triste(슬픈 노래)
      4.Rattle And Burn
      5.Red
      6.Breathing Below Surface
      7.Avacado
      8.Allegretto
      9.Vertigo
      10.Fragile


      이어듣기▷ ….

이 글은 카테고리: music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