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혹적인 여성 보컬의 멜로디 모음 ♬












앨범 “Luz y Sombras” / Luz y Sombras

01. Anocheciendo
02. Luz y Somoras (빛과 그림자)
03. Viaje sin retorno (여행)
04. tristeza eterna (영원한 슬픔)
05. Promised Land
06. Persigue tu destino (운명)
07. Yendo hacia la luz
08. Estrella lunar
09. Oesignios divinos
10. Viaje con retorno
11. Amaneciendo
12. Luz y Somoras (Remix Shadows)


어둠에서 빛으로 여행하는 구도자의 음악 스페인의
이니그마로 불리우는 이들의 첫 번째 앨범 다큐멘타리,
영화와 TV 드라마 음악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유명한
페르니아(Pernia)의 원맨 프로젝트 팀 스페인 클럽가에서
굉장한 반응을 일으켜던 문제의 앨범 가벼운 정글 리듬과
고혹적인 여성 보컬의 멜로디, 중세성 가풍의 코러스에
이르는 멜로디 라인가 반복되며 시작되는 이들의 대표 곡
“Luz y Somoras” (빛고 그림자) 목적을 향해 먼 길을
떠나는 여행자의 비장감이 흐르는 ‘Viaje sin retorno’
(여행) 여성 솔로 보컬과 남성 합창이 교차되는 멜로디를
지닌, 트립합 스타일의 곡 “Tristeza eterna”(영원한 슬픔)
중세풍의 사운드와 칸초네적인 멜로디의 조합이 돋보이는
“Estrella lunar” 페르니아의 원맨 프로젝트 루쓰 이
솜브라스는 비슷한 성향의 음악을 들려주는 이니그마에
비해서 훨씬 개인적이라는 느낌을 준다.

시공을 넘나드는 스케일이 큰 환타지의 세계를 풀어놓는
이니그마에 비해서 루쓰 이 솜브라스는 그보다 축소된
스케일의 음악을 들려준다.
귀에 들리는 음향의 구성이나 스케일도
루쓰 이 솜브라스의 것이 작고 심플하다.
제3자의 입장에서 관조하는 시선을 가진
이니그마의 음악과는 달리 루쓰 이 솜브라스의 음악에는
여기에는 어둠에서 빛의 세계로 나아가는 구도자의 여행,
개인적인 느낌을 담고 있다.
이니그마 스타일의 음악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익숙하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앨범 전체를 감상하고 나면
가사가 주는 이국적인 차이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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