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붙는 지옥
텍스트에는 ge Hinnom(벤 힌놈 계곡)이라 쓰여 있으며, 불가따에는 gehenna(게헨나)라 쓰고 있다. 이것은 느헤미야 시대의 엘라파비라는 계곡을 가리키고 있다. 거기에는 몰렉의 더러운 우상숭배가 있었으므로, 聖王 오지아스가 그 지겨운 땅을 언제나 생각게 하기 위하여, 예루살렘의 더러운 물건들과 짐승의 시체를 버리는 곳으로 삼았다(열왕기 하 23,10). 그 후부터 그 곳에는 부정물을 불살라 버리는, 악취가 나는 연기가 언제나 일어나고 있었으며, 이윽고는 탄식과 비찬, 특히 지옥의 상징으로 여겨지게 되었다(이사야6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