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딧서

 

유딧서




앗시리아 같은 막강한 외세의 침입으로 위험한 시기에 직면한 이스라엘 백성의 현실과 이런 백성이 아름다우며 용기있고 하느님께 충실한 여인 유딧을 통하여 구원받았다는 사실 전함.


유딧서 안에 나타나는 많은 연대가 상당히 부정확함.


예) 앗시리아 제국이 멸망한 뒤인 604-592에 바빌론에서 통치하던 느브갓네살 왕 대신에 니느웨의 느브갓네살 왕에 대해 언급


유딧서에 나오는 이야기들, 장소 등에 대한 언급은 바빌론 유배로부터 귀환한 유다 공동체  안에서 일어난 사건을 배경으로 함. 그러므로 BC 538년 이후 유배에서 귀향하여 성전이 재건되고 경신례가 제대로 이행되던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일부 학자들이 주장하듯이 이와 비슷한 부정확한 보도들은 유딧서가 역사적인 작품을 다루고 잇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 대한 신뢰, 기도의 효과, 모세 율법의 성실한 이행 및 연약한 연인을 통하여 당신 백성을 구원하시는 하느님의 권능에 대한 순종과 성실성을 가르치려는 교화적 이야기를 전함.


희랍어로 된 유딧서는 익명의 저자의 작품. 그러나 지금은 존재하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아람어 혹은 그보다도 히브리어로 된 원문을 희랍어로 번역한 것으로 추정.


저자는 BC 2세기 중반경에 팔레스티나에 살았던 것 같다. 저자는 자신들의 운명이 혹독한   박해아래 처해 있지만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신뢰하여 충실한 백성을 결코 저버리지 않으신다는 점을 확실히 하기 위하여 유딧서를 기술한 것 같다.


그 구조는 다음과 같다.


a. 앗시리아인들이 팔레스티나를 침공하여 베툴리아도시를 포위함 : 1,1-7,23


b. 유딧이 느부갓네살 군대의 장군 홀로페르네스를 죽임으로써 백성을 구원함 : 8,1-14,10


c. 이스라엘이 적들에 대해 승리를 걷은 후 하느님께 찬양함 : 14,11-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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