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중세교회 (750-1054년)

 

  2.   중세교회 (750-1054년)




  게르만민족의 이동과, 프랑크왕족과의 교황청의 제휴라는 과도기를 거치면서 시작되는 중세기(750-1300년)는 시대적으로 양분될 수 있다.




  중세 전기에는 프랑크왕족을 중심으로 서구 그리스도교제국이 창설되었고 종교적 입장에서는 그리스도교 교세의 확장과 교황령(敎皇領)의 탄생등, 외적 발전이 이룩되었다.  그러나 교회가 국가로부터 물질적인 혜택을 받은 반면, 황제의 내정간섭을 받아 교권이 약화되고 교회가 세속화 되었다. 




  뿐만 아니라 교회와 국가 사이의 관계가 밀착되었던 프랑크제국이 무너지고 교회의 권위와 교황의 권한이 쇠퇴하는 교회의 암흑기를 맞게 된다.  암흑기 동안에 그리스도교는 처음에 로마 귀족의 지배를 받았고, 신성로마제국 황제의 교회 내정간섭으로 자율성을 잃게 된다. 




  아울러 ‘성화상(聖畵像, Ikone) 파괴’ 논쟁으로 동방교회와 서방교회는 신학적으로 충돌하였고, 교리논쟁 이후 서방 라틴교회와 동방 비잔틴 교회는 각기 다른 노선으로 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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