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의 역사적 배경 – 정치.사회.경제적인 원인들

 

1. 정치.사회.경제적인 원인들


역사상 종교문제와 정치문제는 자주 긴밀히 연결되어 상호 작용을 일으키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단성론은 비잔틴의 장치적인 중앙 집권화 노력에 반대하려는 데서 발생한 종교적 모습이였고, 1054년의 동.서교회의 분리는 옛부터 있어 온 로마와 콘스탄티노플 사이의 대립 의식에서 생겨난 결과이다. 루터교는 로마에 대항하려는 독일의 민족주의에서 발생한 종교적 관점과 Habsburg왕가의 중앙 집권과 전체주의에 대항하려는 정치적 관점이 복합되어 나타난 것으로서 영국.프랑스.이태리 등 당시 전 유럽에 널리 유포된 정치적 상황과도 연계되어 있다. 한마디로 봉건주의에서 절대국가 체제를 형성하여가는 과정에서 귀족들이 Habsburg왕가에 의해 정치력을 빼앗기는데 대한 반발로 일어난 것이 프로테스탄트이다.


사회-경제 면에서 본다면, 잦은 흉년과 잦은 페스트의 유행 그리고 잦은 전쟁으로 인해 사회는 큰 혼란과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와 더불어 아메리카의 황금이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경제적으로 큰 위기를 맞게 된 시골 농민들과 소 귀족들은 종교적인 반란을 통해 자신들의 여건을 반전시킬 방도를 찾게 되었다.


이같이 당시의 정치적 상황과 사회적 환경 그리고 경제적 상태등을 무시할 수 없지만 종교개혁의 주된 이유가 종교적인 여러 악폐의 현상으로 인해서 발생하였기에 교회의 상태에 초점을 두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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