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 연중 제 29주일;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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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웹진 49호: 가해 연중 제 29주일;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드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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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연중 제 29주일;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에 1개의 응답

  1. ^*^ 님의 말:

    사랑이신 예수님의 지혜로움!
    그리고 자식을 사랑하는 어느 부자의 지혜로움!
    그 지혜로움안에서 사랑하는 아버지께 무엇을 드리고 있는지 되새김 해 보았습니다.
    “웃어봅시다”에 등장한 이의 모습이 지금껏 저의 모습은 아니었을런지요.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공동체에서 저를 알아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아버지께 드리는 사랑의 무게에 차이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는지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연중시기에 오늘도 웹진을 통해 부족한 저를 볼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웃어봅시다” 에서 미소로 채찍해 주시는 사랑의 매에 또 한번 성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참 많은 것을 배우고 담을 수 있어서 참 좋답니다.
    유유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그자리에서 채찍해 주시는 웹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 문현옥 님의 말:

    참 감사합니다.
    신부님 덕분에 매주간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런데 말씀이 늦게 올라 올때는 마음이 동동댑니다.
    토요일이면 무지 기다려집니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3. 요한신부 님의 말:

    그게 그리 쉽지 않아서요. ^*^ 노력하겠습니다

  4. 2herena 님의 말:

    찬미 예수님!

    바림이 붑니다.
    푸르렀던 나무잎이 하나둘 단풍이 되어 바람에 떨어지고
    나무밑 보이지 않는 곳에 피어난 들꽃또한 떨어진 낙엽과 함께 자신을 썩여서
    새로운 생명에게 나눠 줄 준비를 합니다.

    제2독서에서 바오로 사도가
    공동체 형성에 있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가르쳐 주셨듯
    이렇게 자연도 주님처럼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한 무엇이 되기 위해서 남김없이 주고가려 합니다.

    줬다고 생색내지 않고 받았다고 교만하지 않으며
    그 자리 태어닌 곳에 주님이 주신 만큼 최선을 다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생을 마감합니다.
    이렇게 바람,동물과 식물 모든 세상 만물들을 보면서
    이 세상 모든 것들…
    그분 것 아닌게 하나도 없음을 묵상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복음강론을 욱상하다가 웃음이 나왔습니다.
    이 세상 모든 것 다 그분 것인데…
    사소한 동전 한닢갖고 조물주를 떠보겠다고 맞서고 있는 모습을 보니 말입니다.
    인간인 황제도
    하느님께서 만드신 아담이니 당연히 하느님 것이고
    동전의 원료인 동뿐만 아니라 금,은,기타등등 다 그분 것이 아닌가…
    깊이 생각하다 보니 그분께 왈가왈부할 것 하나 없음을 깨달아 보았습니다.

    그럼 이렇게 말하는 나역시 그분 것인데…얼마 만큼 드리고 살았나?
    사실 그분께서는
    제가 드리지 않는다해서 손해 볼 것도 아쉬울 것도 없지않나 싶습니다.
    제 것이 모두 그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아무리 제 것라고 우겨도 강론 말씀에서 말씀하셨듯
    저는 관리자일뿐 아무런 권한이 없다는 것을…

    그러면 이렇게 맡긴 것들
    어떻게 잘 썼으며 쓰고 나서 얼마나 고마워하고 감사를 드렸는가…

    하느님이 아파하는 것은 물질로 인해 제가 당신을 등지는 것이고
    그로인해 저를 영원히 잃는 것 일겝니다.
    주님께서 저를 잃지 않으려고 오늘도 경고하십니다.
    “하느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라고

    주인인 그분이 관리자인 제게 내놓라면 그저 할말이 없습니다.
    뻔뻔스럽게 안 주겠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
    맡긴 것 마저 다 뺏기고 두들겨 맞고 굶어 죽겠지요.
    굶어 죽기전에 드려야겠습니다.
    적어도 강론 말씀속에
    교활한 종처럼 살지는 말아야겠다고 다짐해 보면서
    행복은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님을…

    문호’헤르만 헤세’가 말하길
    “인생에 주어진 의무는 아무것도 없네
    그저 행복하라는 한가지 의무뿐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지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기 위해…”

    아!
    나는 그분 모습처럼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주고 사는가…
    그래서 나의 행복은
    하느님 것을 하느님께 온전히 드렸을때라고 자신있게 고백할수 있는걸까…
    그분께 은총을 간구하며 노력하는 내가 되야 겠음을 다짐해 봅니다.

    항상 수고해 주시는 웹진 신부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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