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성사의 의미

고백성사는 다른 말로 화해의 성사라고도 합니다. 하느님을 등지고 배반한 인간이 죄를 고백하고 하느님과 화해하는 성사이기 때문입니다.

1. 고백성사의 의미
“당신들이 땅에서 매어 놓은 것은 무엇이든지 하는ㄹ에서도 매인 채로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어 놓은 것은 무엇이든지 하늘에서도 풀린 채로 있을 것입니다.”(마태 18, 18)
고백성사란 그리스도의 권능 하에서 교회가 사제의 권위있는 선언을 통하여 영세한 후에 범한 죄를 참회할 때 그 죄를 사해 주는 성사입니다.

1. 고백성사의 제정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후 사도들에게 발현하셨을 때에 그들에게 입김을 불며 “성형을 받으시오. 누구의 죄든지 당신들이 용서하여 주면 그들은 죄를 용서 받을 것이며, 용서하여 주지 않으면 그들은 용서 받ㅈ 못한채로 남아있을 것입니다.”(요한 20, 22-23)고 하시며 고백성사를 제정하셨습니다.
죄를 용서하는 권한은 그리스로부터 사도들을 거쳐 초대교회에서부터 그들의 후계자인 주교화 사제들에게 전해졌는데 그 이유는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그리고 모든 세대의 사람들ㅇㄹ 위하여 구원의 길인 고백의 성사를 제정하신 것이므로, 구원을 위하여 필요한 용서하는 권한은 사도들로부터 그 후계자들에게 전해져야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2. 고백성사에 대한 성서적 관찰
성서에서는 신자들의 죄에 대한 대책이 성사에서만 판정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는데 그 이유는 교회 자체와 신자생활 전체가 죄에 대한 부정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죄란 상당히 범위가 넓어서 고백의 성사보다도 훨씬 범위가 넓습니다. 교회는 죄가 범람하는 이 세상에서 죄에 대해 판단하고 용서하는 그리스도으 대리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교회에 화해의 임무를 주셨고(고린 후 5, 18; 사도 2, 38), 성령께서도 죄를 사해주시며(마태 26, 28) 기도와 극기와 선행등으로 죄의 사함을 받을 수 있다고 하지만, 그러한 권한은 제자들에게 주어지고(마태 10, 1)이것이 교회 안에서 계속 전해졌으며 (마태 18, 18), 교회에서 사해 주면 하느님께서도 용서해 주신다는 것을 뚜렷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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