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주삼덕

향주삼덕이란 참된 행복을 위한 믿음과 희망 사랑이 이 세 가지 덕을 말합니다. 무엇을 믿고,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사랑할 것인가? 그것은 하느님 나라의 참된 행복을 믿고, 희망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믿음과 희망과 사랑, 그것은 하느님 나라의 참된 행복을 누리기 위하여 공동체에서 이루어지는 덕행입니다. 덕행이란 선을 행하고 악을 피하는 떳떳한 마음의 방향입니다. 향주덕이란 하느님 나라를 직접 향하게 하는 덕을 말합니다. 믿음과 희망과 사랑은 이를 위해 필요한 덕입니다.

1. 믿음(信德)
믿음은 하느님께서 선물로 주시는 초성적인 은혜로 하느님께서 계시하신 도리를 교회으 가르침에 따라 확실하게 믿는 덕입니다.

2. 희망(望德)
희망은 하느님께서 선물로 주신 초성적인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에 따라 허락된 천상행복을 바라고, 그 축복을 얻기에 합당한 은총을 구하고, 하느님의 성실하심과 자애로우심을 굳이 바라는 덕입니다.

3. 사랑(愛德)
사랑은 하느님께서 주신 초성적인 은혜로 하느님을 만유위에 사랑하고, 하느님에 댛나 사랑 때문에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참된 행복을 믿고 희망하는 공동체에서는 서로를 형제로 받아들이는 희생이 반드시 따르게 됩니다. 이 희생이 공동체에서 구체적으로 주어지는 ‘십자가’입니다. 이 십자가를 지지 않으려는 사람은 공동체가 받는 참된 행복을 누릴 자격이 없습니다. 예수께서는 이것을 여러번 강조하셨습니다.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마태 16, 24)
사랑은 이 희생을 견디어 내는 힘입니다. 믿음과 희망과 사랑이 있다 해도 희생을 견디어 내지 못한다면 참된 행복은 결코 누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의 덕은 믿음과 희망과 덕을 드러내는 열매라고 부릅니다.
사도 바오로가 사랑의 찬가에서 “사랑은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고린 전 13, 7) 라고 하면서 “믿음과 희망과 사랑은 언제까지나 남아 있을 것이며, 이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고린 전 13, 13) 이라고 가르치는 것도 이런 이유입니다.
십자가의 희생으로 나타나는 사랑의 덕행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것으로 자기 헌신을 통하여 하느님과 이웃에게 사랑으로 다가감으로써 참된 행복을 실천 하는 것입니다.

이 글은 카테고리: 가톨릭교리자료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향주삼덕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향주삼덕이란 참된 행복을 위한 믿음과 희망 사랑이 이 세 가지 덕을 말합니다. 무엇을 믿고,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사랑할 것인가? 그것은 하느님 나라의 참된 행복을 믿고, 희망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믿음과 희망과 사랑, 그것은 하느님 나라의 참된 행복을 누리기 위하여 공동체에서 이루어지는 덕행입니다. 덕행이란 선을 행하고 악을 피하는 떳떳한 마음의 방향입니다. 향주덕이란 하느님 나라를 직접 향하게 하는 덕을 말합니다. 믿음과 희망과 사랑은 이를 위해 필요한 덕입니다.

    1. 믿음(信德)
    믿음은 하느님께서 선물로 주시는 초성적인 은혜로 하느님께서 계시하신 도리를 교회으 가르침에 따라 확실하게 믿는 덕입니다.

    2. 희망(望德)
    희망은 하느님께서 선물로 주신 초성적인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에 따라 허락된 천상행복을 바라고, 그 축복을 얻기에 합당한 은총을 구하고, 하느님의 성실하심과 자애로우심을 굳이 바라는 덕입니다.

    3. 사랑(愛德)
    사랑은 하느님께서 주신 초성적인 은혜로 하느님을 만유위에 사랑하고, 하느님에 댛나 사랑 때문에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참된 행복을 믿고 희망하는 공동체에서는 서로를 형제로 받아들이는 희생이 반드시 따르게 됩니다. 이 희생이 공동체에서 구체적으로 주어지는 ‘십자가’입니다. 이 십자가를 지지 않으려는 사람은 공동체가 받는 참된 행복을 누릴 자격이 없습니다. 예수께서는 이것을 여러번 강조하셨습니다.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마태 16, 24)
    사랑은 이 희생을 견디어 내는 힘입니다. 믿음과 희망과 사랑이 있다 해도 희생을 견디어 내지 못한다면 참된 행복은 결코 누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의 덕은 믿음과 희망과 덕을 드러내는 열매라고 부릅니다.
    사도 바오로가 사랑의 찬가에서 “사랑은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고린 전 13, 7) 라고 하면서 “믿음과 희망과 사랑은 언제까지나 남아 있을 것이며, 이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고린 전 13, 13) 이라고 가르치는 것도 이런 이유입니다.
    십자가의 희생으로 나타나는 사랑의 덕행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것으로 자기 헌신을 통하여 하느님과 이웃에게 사랑으로 다가감으로써 참된 행복을 실천 하는 것입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