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타누스파 Montanismus

  몬타누스파  Montanismus

  이단자 몬타누스는, 성령이 곧 나타날 것이므로, 그리스도인들에게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 프리지아(Phrygien)에 모여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기다릴 것을 요구하였다. 이단을 내포하고 있는 이러한 종말론의 분위기는 윤리적인 엄격주의를 필요로 하였다. 나중에 몬타누스파에 가담한 테르툴리아노의 증언에 의하면 사순절의 규정을 엄격하게 준수하고, 박해 시대에 도주한 행위를 매우 격렬하게 비판하고, 결혼과 관련해서 육체를 적대시하는 태도를 취하며, 죄를 지은 그리스도인들에 대해 완고한 자세를 취하는 것 등이 윤리적 엄격주의에 해당한다고 하였다.


  170년과 180년 소아시아의 주교들은 몬타누스파의 이단설을 단죄하였다. 하지만 이 이단의 매력은 여전히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그러나 몬타누스파의 말로에 대해서는 매우 보잘것없는 증언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아우구스티노는 ꡒ몬타누스파의 잔당들은 결국 전체 교회와 화해하였다ꡓ라고 증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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