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파시오 7세 교황 Bonifaz 7.

 152. 보니파시오 7세 교황  Bonifaz Ⅶ.  974&984~985

보니파시오 7세는 대립 교황이었다. 보니파시오 7세는 로마로부터 추방당한 교황 베네딕토 6세 대신 크레센티 가문 출신의 부제 추기경 프란코(Franco)의 도움으로 974년 6월에 교황으로 옹립되었다. 교황 보니파시오 7세는 무력으로 교황 베네딕토 6세를 체포하여 감옥에서 독살시켰다. 독일의 황제 오토 2세가 로마로 진군하자, 교황 보니파시오 7세는 성 베드로 대성전의 보물과 함께 콘스탄티노폴리스로 도피하였다. 오토 2세의 서거 소식을 듣고서 교황 보니파시오 7세는 다시금 교황으로 등극하기 위해 로마로 귀환하였다. 보니파시오 7세는 교황 요한 14세를 체포하여 천사의 성에 감금시켰고 거기에서 독살시켰다. 1년 후 985년 7월 보니파시오 7세는 살해되었다. 보니파시오 7세는 자기 친척들까지도 포함하여 모든 사람들로부터 미움을 샀다. 그들은 보니파시오 7세 교황의 시체를 횡목으로 찔러서 구멍을 뚫어 로마 시내로 끌고 다녔고 마침내 시장 바닥에다 전시하였다.


이 글은 카테고리: 예비신자교리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