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리아의 끌레멘스-신학사상(로고스 신학)

 

14.4. 신학사상


14.4.1. 로고스 신학


끌레멘스 신학사상의 출발점이며 기초는 로고스 신학에 있다.  로고스는 세상의 창조주며, 구약성서와 희랍철학을 통해 하느님을 우리에게 드러내 보이신 계시자이며, 마지막 때에 친히 인간 육신을 취하셔서 강림하신 분이다.  로고스는 인간의 모든 이성적 활동에 주재자이시기 때문에 이교철학과 신앙사이에 조화가 가능한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강생하시기 이전까지 철학은 희랍인들의 의화를 위해 필요했으나 지금은 영혼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기 위해 유익하다」(양탄자 1,5,28)라고 말할 정도로 그는 희랍철학의 가치를 인정한다.  로고스이신 성자 그리스도는 성부와 성령과 함께 삼위일체를 이루시며, 그분을 통해 우리는 비로소 하느님을 인식하게 된다.  인간을 가르치는 스승이며 입법자이신 로고스는 인류에게 새롭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구세주이시다.  은총의 이 새 생명은 세례의 신앙으로 시작하며, 우리는 탐구와 명상을 통해 불사불멸에 이르게 되고 끝에 가서는 하느님을 닮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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