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쁘리아누스-신학사상(교회론)

 

20.5. 신학사상


20.5.1. 교회론


치쁘리아누스는 교회를 구원의 유일한 길이며 도구라는 확신 속에 “교회 밖에서는 구원이 없다”고 설파한다. 교회에 대한 여러가지 상징들 즉‘그리스도의 정배’, ‘어머니’, ‘노아의 배’등을 통하여 교회의 신비를 설명한다. “그리스도의 교회를 저버리는 사람은 그리스도께로부터 상급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런 사람은 이방인이며 속된 자이고 원수입니다. 교회를 어머니로 모시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아버지로 모실 수 없습니다. 노아의 방주 밖에 있었던 사람은 모두가 목숨을 구할 수 없었듯이 교회 밖에 있는 사람 역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교회일치 6장). 이러한 교회는 마치 많은 밀알이 모여 성체를 이루는 하나의 빵이 되듯이 일치되어 있어야  하기때문에 교회를 분열시키고 갈라놓는 이단자들은 구원받을 수 없는 것이다. 교회의 일치를 보증해 주는 이는 주교이다. 주교들은 사도들을 통해 권한을 맡았기 때문에, 주교와 교회와의 관계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주교는 반듯이 교회 안에 있어야하며 교회도 주교와 더불어 있어야한다. 따라서 주교와 함께하지 않는 것은 곧 교회와 함께 하지 않는 것이라고 역설한다. 이처럼 주교는 교회의 볼 수 있는 표징이며 일치와 권위의 상징이다.




이 글은 카테고리: qqqnewsbuss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