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탄씨우스-신학사상

 

26.3.1. 이원론(二元論)


락탄씨우스는 세상에 공존하는 선과 악의 문제를 이원론에 따라 설명한다. 천지창조 이전에 하느님은 당신의 말씀(로고스)인 성자를 낳아 그에게 모든 신적 능력을 부여하셨다. 그 다은 하느님은 천사들을 창조하셨는데, 원래 선하게 창조된 천사들 중에 어떤 천사가 감히 성자께 대한 시기와 질투심에 불타 악한 존재, 곧 사탄이 되어 하느님의 원수이며 모든 악의 근원이 되었다는 것이다. 하느님과 사탄 사이의 적대관계는 창조된 우주 만물 안에도 작용하고 있으니, 하늘은 하느님의 어좌이며 빛과 생명의 장소인 반면, 땅은 어둠과 죽음의 장소인 것이다. 우주의 모습과 마찬가지로 인간 안에서도 하느님께 속한 영혼과 악에 속한 육신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느님과 사탄 사이의 적대관계는 결국 세상의 모든 윤리 도덕과 죄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절대 능력으로 세상의 모든 악을 소멸시킬 수 있는 하느님은 현재 이를 묵인하고 계시지만 마지막 날에는 악에 대해 최종적인 승리를 이루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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