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환 시인 문학집배원으로 나서

‘접시꽃 당신’의 시인 도종환 씨가 문학집배원으로 나섭니다.
도종환 시인은 어버이날인 8일부터 매주 월요일 아침 한 편의 시를 독자들에게
e메일로 전하는 ‘도종환의 시 배달’을 시작합니다.

매주 배달할 시는 도종환 시인이 다른 시인들의 시집이나 문예지에 발표한 작품을
시의성에 맞춰 고른 것으로 처음 배달할 시는 어버이날을 맞아 이승하 시인의
‘늙은 어머니의 발톱을 깎아드리며’가 채택됐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학나눔사업추진위원회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소외계층에게 문학 감상의 기회를 주고 이를 통해 일반인들이 문학에
좀더 친근해지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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