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폴리투스의 「사도전승」

 

「사도전승」


215년경에 씌어진 히폴리투스의 「사도전승」은 원본이 없어지고, 19세기에 발견된 콥트어, 아랍어, 에티오피아어, 라틴어로 개작된 번역만이 남아 있다. 이때문에 종종 그의 작품으로 다루어지지 않고 이전의 다른 법규에 관련된 작품에서 다루어진다. 오늘날에도 히폴리투스의 친저성을 인정하지 않는 학자도 있다. 그러나 딕스와 보테가 재구성한 바에 따르면 모든 번역본이 서로 달라도 같은 원전에서 나왔다고 할 수 있다. 이 작품에서는 「디다케」의 증언처럼 주교, 사제, 부제의 선거와 서품예식, 미사의 성찬기도 및 교계제도와 과부, 독서자, 동정녀, 차부제, 치유자의 직무에 관한 초기 그리스도교의 공동체 생활과 전례에 관한 증언이 중요하다. 초대교회의 직무는 오늘날보다 매우 다양하게 발전하였으며, 교회에서 공식적으로 임명받은 직무와 지위가 있었다. 그 다음에 공동체에 들어가거나 지원하는 방식, 세례 준비, 세례예식, 경전, 성찬례, 도덕적으로 상스럽거나 이교인의 제신숭배와 관련되어 그리스도인이 가져서는 안되는 직업에 관한 상세한 목록(예를 들어 포주, 창녀, 배우, 검투사, 점성가)이 뒤따른다. 결론에서는 그밖의 전례요소를 실행에 옮기는 방법에 관하여 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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