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봉독 : 백성과 함께 드리는 미사거행에서 성서봉독은 항상 독서대에서 한다. 제대나 해설대에서 하지 않도록 한다. 독서를 통해서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에게 말씀하시고 구속과 구원의 신비를 열어주시며 영적인 양식을 제공하신다. 따라서 독서자는 주님 말씀의 선포에 어울리는 자세로 봉독하며, 백성은 존경하는 마음을 갖고 하느님의 말씀을 경청해야 한다. 그러므로 회중이 모두 동시에 말씀을 소리내어 읽는 것은 옳지 않다. 미사 거행에서 성경 내용을 줄이거나 성서가 아닌 독서로 대체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말씀 전례를 거행하면서 동시에 마음을 모으고 묵상을 잘 하도록 온갖 형태의 서두름을 피해야 한다. 이를 위해 독서를 하러 올라올 때, 독서를 봉독할 때, 그리고 내려갈 때에도 조급한 마음으로 서두르는 것은 피해야 한다.
독서대 : 독서대는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거룩한 장소요 말씀의 식탁이므로 이에 합당한 품위를 지닌 모습을 갖추어야 한다. 제대가 주님 현존의 장소로서 성찬의 식탁인 것처럼, 독서대도 주님 현존의 장소로서 말씀의 식탁이다. 하느님 말씀은 성당 안에서 그 존엄성에 적합한 선포 장소를 필요로 하는데, 이 장소는 말씀 전례 동안 신자들이 자연스럽게 주의를 집중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독서대는 전례의 중심적인 위치에 놓아야 하며, 제대 가까운 한쪽 곁으로 조화를 이루어 오직 ‘한 개만’ 설치해야 한다. 성서 봉독을 다른 차원으로 이해하여 두 개의 독서대를 설치하는 것은 잘못된 설비이다. 독서대와 설교대로 구별하여 두 개를 설치할 수 있는 것으로 이해할 수 없다. 오늘날 확성장치의 발달로 설교대는 없어졌으며, 강론 등은 독서대에서 행하며 주례석 또는 적당한 자리에서도 행할 수 있다. 독서대는 회중이 바라볼 때 특히 좌측을 선호한다. 성체 공경을 고려하여 감실이 위치한 곳과 반대쪽에 배치한다. 아울러 독서대 안에 여러 단을 만들어 책꽃이나 사물함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독서대는 제대와 같은 존경과 품위를 표시하기 위해 제대처럼 만든다. 또한 ‘독서대’는 ‘해설대’와 분명히 구별할 수 있도록 제작되고 배치되어야 한다. 독서대는 여러 전례를 거행하는 데에 적합하도록 주변을 충분히 넓게 만들어야 한다. 때에 따라서는 여러 명의 봉사자들이 독서대 주위를 둘러서는 경우들이 있기 때문이다. 새 독서대는 전례적 목적에 맞추어 사용하기 위해 로마 예식서에 제시된 대로 축복하여 사용한다.
독서자 : 독서자는 복음을 제외한 성서 봉독을 한다. 또 보편 지향 기도에서 지향을 말하고, 시편 담당자가 없을 때 독서 사이의 시편을 낭송할 수 있다. 독서자는 봉독할 성경의 부분을 미리 읽고 묵상하며 교우들이 말씀을 들으면서 성경에 대한 감미롭고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독서를 성실하게 준비해야 한다. 또한 독서자는 말씀을 잘 봉독할 수 있도록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 복음을 봉독하는 부제나 사제도 마찬가지이다. 독서를 준비하는 데에 첫째가는 것은 ‘영성적 준비’로 성서와 전례 두 측면에서 교육되고 양성되어야 한다. 성서적 양성은 독서자들이 독서 내용을 전체 문맥안에서 이해하고 계시된 복음의 핵심을 신앙의 빛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전례적 양성은 말씀 전례의 의미와 구조, 말씀 전례와 성찬 전례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다. 아울러 기술적인 준비도 필요한데, 독서자가 활기찬 목소리로 읽고 , 확성장치를 사용하여 대중 앞에서 읽는 기술을 더 잘 습득하게 하는 것이다( 미사 전례 성서 총지침 55항 참조)

성서봉독 : 백성과 함께 드리는 미사거행에서 성서봉독은 항상 독서대에서 한다. 제대나 해설대에서 하지 않도록 한다. 독서를 통해서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에게 말씀하시고 구속과 구원의 신비를 열어주시며 영적인 양식을 제공하신다. 따라서 독서자는 주님 말씀의 선포에 어울리는 자세로 봉독하며, 백성은 존경하는 마음을 갖고 하느님의 말씀을 경청해야 한다. 그러므로 회중이 모두 동시에 말씀을 소리내어 읽는 것은 옳지 않다. 미사 거행에서 성경 내용을 줄이거나 성서가 아닌 독서로 대체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말씀 전례를 거행하면서 동시에 마음을 모으고 묵상을 잘 하도록 온갖 형태의 서두름을 피해야 한다. 이를 위해 독서를 하러 올라올 때, 독서를 봉독할 때, 그리고 내려갈 때에도 조급한 마음으로 서두르는 것은 피해야 한다.
독서대 : 독서대는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거룩한 장소요 말씀의 식탁이므로 이에 합당한 품위를 지닌 모습을 갖추어야 한다. 제대가 주님 현존의 장소로서 성찬의 식탁인 것처럼, 독서대도 주님 현존의 장소로서 말씀의 식탁이다. 하느님 말씀은 성당 안에서 그 존엄성에 적합한 선포 장소를 필요로 하는데, 이 장소는 말씀 전례 동안 신자들이 자연스럽게 주의를 집중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독서대는 전례의 중심적인 위치에 놓아야 하며, 제대 가까운 한쪽 곁으로 조화를 이루어 오직 ‘한 개만’ 설치해야 한다. 성서 봉독을 다른 차원으로 이해하여 두 개의 독서대를 설치하는 것은 잘못된 설비이다. 독서대와 설교대로 구별하여 두 개를 설치할 수 있는 것으로 이해할 수 없다. 오늘날 확성장치의 발달로 설교대는 없어졌으며, 강론 등은 독서대에서 행하며 주례석 또는 적당한 자리에서도 행할 수 있다. 독서대는 회중이 바라볼 때 특히 좌측을 선호한다. 성체 공경을 고려하여 감실이 위치한 곳과 반대쪽에 배치한다. 아울러 독서대 안에 여러 단을 만들어 책꽃이나 사물함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독서대는 제대와 같은 존경과 품위를 표시하기 위해 제대처럼 만든다. 또한 ‘독서대’는 ‘해설대’와 분명히 구별할 수 있도록 제작되고 배치되어야 한다. 독서대는 여러 전례를 거행하는 데에 적합하도록 주변을 충분히 넓게 만들어야 한다. 때에 따라서는 여러 명의 봉사자들이 독서대 주위를 둘러서는 경우들이 있기 때문이다. 새 독서대는 전례적 목적에 맞추어 사용하기 위해 로마 예식서에 제시된 대로 축복하여 사용한다.
독서자 : 독서자는 복음을 제외한 성서 봉독을 한다. 또 보편 지향 기도에서 지향을 말하고, 시편 담당자가 없을 때 독서 사이의 시편을 낭송할 수 있다. 독서자는 봉독할 성경의 부분을 미리 읽고 묵상하며 교우들이 말씀을 들으면서 성경에 대한 감미롭고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독서를 성실하게 준비해야 한다. 또한 독서자는 말씀을 잘 봉독할 수 있도록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 복음을 봉독하는 부제나 사제도 마찬가지이다. 독서를 준비하는 데에 첫째가는 것은 ‘영성적 준비’로 성서와 전례 두 측면에서 교육되고 양성되어야 한다. 성서적 양성은 독서자들이 독서 내용을 전체 문맥안에서 이해하고 계시된 복음의 핵심을 신앙의 빛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전례적 양성은 말씀 전례의 의미와 구조, 말씀 전례와 성찬 전례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다. 아울러 기술적인 준비도 필요한데, 독서자가 활기찬 목소리로 읽고 , 확성장치를 사용하여 대중 앞에서 읽는 기술을 더 잘 습득하게 하는 것이다( 미사 전례 성서 총지침 55항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