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 자신에 관한 성찰
① 게으름 때문에
– 덕행의 길로 나아가려고 힘썼습니까?
– 버릇이 되었다고 충고받은 죄를 다시 짓지는 않습니까?
– 언제나 내 능력에 맞도록 생활하였습니까?
– 들뜬 마음으로 헛되이 행동하진 않았습니까?
– 시간을 쓸데없이 허비하진 않았습니까?
– 화 때문에 흥분하여 종일토록 일을 못한 적은 없습니까?
② 야심 때문에
– 돈과 재산을 탐하진 않습니까?
– 사람들이 나에게 존경바치기를 원하진 않습니까?
– 사치하기 위해서 나와 가족들의 필수품을 낭비하진 않았습니까?
③ 마음이 약해서
– 그리스도 신자로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한 적은 없습니까?
– 돈 때문에 자신을 배반한 적이 있습니까?
– 남의 좋은 의견을 무시한 적이 있습니까?
– 무엇을 얻으려고 권력가나 부자에게 아첨한 적이 있습니까?
④ 절제가 없어서
– 자기 자신을 다스리지 못한 적이 있습니까?
– 헛되이 물건이나 사람 때문에 절도를 잃진 않습니까?
– 내 것이 아니라고 남의 물건을 함부로 사용한 적은 없습니까?
– 자기 자식들이 남의 집안이나 뜰을 더럽히도록 내버두진 않았습니까?
⑤ 무질서와 무계획 때문에
– 생각 없이 함부로 약속한 적은 없습니까?
– 내 부주의 때문에 일어나는 결과를 생각하지 않은 적은 없습니까?
– 합당한 이유 없이 일을 중간에 중지하진 않았습니까?
–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더 잘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까?
⑥ 교만과 허영 때문에
– 말과 행동에 있어서 헛되이 하고 칭찬받기를 좋아하고 교만하진 않았습니까?
– 내 감정이 상하도록 내버려둔 적이 있습니까?
– 남이 나를 주목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동하였습니까?
– 나는 언제나 옳다고 생각하진 않았습니까?
– 모르면서 아는 체 하며 거만하게 말한 적은 없습니까?
– 어떤 일을 잘 알고 있다는 인상을 주기 위하여 판단과 설명을 즉시 내리지는 않았습니까?
⑦ 자기 육신을 거슬러
– 정상적으로 내 육신을 잘 보살피고 있습니까?
– 의사에 의하여 진단받은 대로 치료하지 않고 있진 않습니까?
– 지나치게 내 몸을 돌봄으로써 시간을 낭비하진 않았습니까?
– 과식하거나 가끔 술을 취하도록 마시지는 않았습니까?
– 음란한 죄가 중대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좋지 못한 쾌락을 바라진 않습니까?
– 음란한 쾌락을 누리려 창부의 집을 찾은 적은 없습니까?
– 육신을 거슬러 일어나는 죄는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핑계를 대고 있진 않습니까?
– 결혼하지 않은 몸으로 육체적 쾌락을 바라고 있진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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