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남에게 대한 성찰
① 애덕을 거슬러
–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했다고 바로 말할 수 있습니까?
– 남을 질투하고 있진 않습니까?
– 남이 나만을 사랑하기를 바라고 있진 않습니까?
– 남은 생각지 않고 자기 자신만을 중히 여기고 있진 않습니까?
– 공동의 행복을 위해 남과 더불어 일하고 있습니까?
– 의심이나 인색 때문에 남을 방해하고 있진 않습니까?
– 남의 비참한 환경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까?
– 남의 걱정거리를 무관심하게 그대로 지나친 적이 있습니까?
– 남에게 모욕을 준 적이 있습니까?
– 남을 평등하게 대우하고 있습니까?
– 무식한 사람이나 촌사람을 경멸하진 않았습니까?
– 남이 내게 말할 때 귀담아 듣습니까?
– 남에게 말할 기회를 주지 않고 혼자서 말을 많이 하고 있진 않습니까?
– 남을 이해하려고 애쓰고 있습니까?
– 나를 도울 수 있는 사람만을 사랑하고 있진 않습니까?
–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친구를 그대로 버려 둔 적이 있습니까?
– 정말이든 거짓이든 남의 인격에 관한 것을 말함으로써 마음을 상하게 한 적은 없습니까?
– 말과 행동으로 남에게 나쁜 표양을 주진 않았습니까?
② 진리를 거슬러
– 거짓말을 하진 않았습니까?
– 말을 해야 할 때 의심이나 겁 때문에 하지 않은 적이 있습니까?
–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살려고 노력하지 않으면서 자기 자신을 그리스도 신자라 부르고 있진 않습니까?
– 낙태, 이혼, 산아제한, 피임 등, 그리스도교 교리에 반대되는 태도를 취하고 있진 않습니까?
③ 정의를 거슬러
– 의견이나 권고나 행동을 작용하여 혹은 낙태로써 직접 간접으로 살인을 저지른 적은 없습니까?
– 자기 공동체에 대한 문제에 관계하려 하지 않은 적은 없습니까?
– 남을 돕는 것은 법을 거스르는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까?
– 남을 도와주는 사람을 비웃은 적이 있습니까?
– 남의 말이나 신문에 보도된 바에 따라서 남을 판단하지는 않았습니까?
– 자기는 법에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마음대로 행동한 적은 없습니까?
– 일꾼에게 합당한 품삯을 주고 있습니까?
– 투표일에 투표를 하지 않은 적이 있습니까?
– 공무를 적극적으로 보살피고 있습니까?
– 공무에 그리스도교 원리를 적용하기를 두려워하지는 않습니까?
– 악에 대해 무관심하진 않습니까?
– 빌어온 것을 오랫동안 지체하여 돌려주거나 아주 잊어버리진 않았습니까?
– 갚을 생각 없이 돈을 꾸거나, 이유 없이 빚을 늦게 갚은 적이 있습니까?
– 남의 것을 내 것인 듯 사용하여 남의 물건이나 재산에 손해를 끼치지 않았습니까?
– 자기에게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간직하고 있진 않습니까?
④ 집안 일에 있어서
– 이웃을 돌보지 않고 내 가족만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 가족의 뒤를 잘 돌보아 주고 있습니까?
– 참다운 남편이나 아내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까?
– 가족에게 속한 것을 내 자신만을 위해 사용하고 있진 않습니까?
– 어른에서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모든 다른 사람의 남의 인격을 존중하였습니까?
– 내가 행하려는 용기를 가지는 것보다 자녀들이 행하기를 더 바라진 않았습니까?
– 여러 가족 중 한 아이만을 혹사시키진 않았습니까?
– 여러 자녀들 중 한 아이만을 사랑하지는 않았습니까?
– 부모, 남편, 아내, 자녀들에게 애정을 표시하기를 거절하진 않았습니까?
– 자녀들의 결점을 고쳐주려 노력하였습니까?
– 자녀들에게 좋은 표양을 주려고 노력하였습니까?
– 그리스도교 교리에 따라서 자녀들을 교육시키고 있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