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아! 사무엘아!

 

어느날 문득 하느님의 음성을 들었을 때




나는 어떻게 응답을 했을까요?




“주님! 말씀하십시오. 종이 듣고 있습니다”라고




고백하였습니까?




….




주님의 음성이 들려 옵니다.




내 마음 안에서 들여 옵니다.




하지만 저는 그분의 음성에 귀를 막습니다.




주님! 조금만 더 제 맘대로 살께요. 좀 더 봐주세요.




저 그거 하기 싫어 한다는 것 아시잖아요.




제발….




어린이들은 부모님의 말씀에 즉각 반응을 합니다.




이해타산을 따지지 않습니다.




오늘 어린 사무엘도 그렇게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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