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힘은 대단합니다.
언젠가 태풍으로 방파제가 무너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태풍을 생각하면서 떠오르는 것이 있습니다.
“심판”이예요
가벼운 것은 날라가고
허술한 것은 부서지고
….
물고기들에게는 풍성한 먹이를
물이 필요한 곳에는 단물을.
….
필요한 곳도 있고, 오면 안되는 곳도 있습니다.
마지막 날에도 마찬가지겠죠
예수님의 다시오심을 기다리면서
그날에 그분의 손길을 기뻐하는 사람과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겠죠
….
신앙적으로 좀 무거웠으면 좋겠어요
바람(유혹)에 안 날릴 정도로요…
우리 미사의 형제 자매님들은 바람에 날리지 않는 그런 신앙인 되려고
더욱 노력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