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를 기억하는 차례(茶禮)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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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모여 조상이 평소에 즐겨하던 음식을 차려놓고 적당한 자리에 조상의 영정과 십자가를 모시고 촛불을 밝힌다.
① 성호경
② 성가 : 가톨릭 성가집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부른다. (예 – 2장, 34장, 44장, 50장, 59장, 423장, 434장 등)
③ 독서 : 감사와 축복에 관계된 성서 구절을 선택하여 봉독한다. (예 – 신명기 30, 15-20 역대기상 29, 10-18, 이사 12, 1-6, 시편 48,1-14, 요한 17,1-5; 20-26, 마태 5, 1-12, 에페 1, 3-14) 독서 후 독서자가ꡒ 주님의 말씀입니다ꡓ하면 가족들은 ꡒ하느님, 감사합니다ꡓ라고 답한다. 독서후 잠깐동안 묵상을 한 다음 가장의 말씀을 듣는다.
④ 가장(家長)의 말씀
가장은 오랜만에 가족들을 환영하며 하느님의 말씀에 성실하게 살아갈 것을 권고하며 대화를 나눈다.
㉠ 먼저가신 선조 들의 가르침과 가훈과 가풍을 전해준다.
㉡ 그 동안의 가족들 소식과 앞으로의 계획을 이야기한다.
⑤ 가장의 말씀이 끝나면 서열순으로 영정에 큰절을 올린다.(남녀 가리지 말고)
⑥ 위령기도 : 가톨릭 기도서 74쪽의 위령기도를 드린다. 이외에도 기도서를 참조하여 부모를 위한 기도, 자녀를 위한 기도, 부부의 기도, 가정을 위한 기도 등을 바친다.
⑦ 신자들의 기도 : 가족들은 돌아가면서 감사나 은혜를 청하는 기도를 바친다.
⑧ 성가 : 가톨릭 성가 중에서 하나를 택한다. (35장, 77장, 445장, 481장 등)
⑨ 주님의 기도 : 모두 다 주님의 기도를 바친다.
⑩ 식사 : 모두들 편하게 앉아 준비한 차례 음식을 나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