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일 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시니…




벌써 성삼일입니다.


오늘은 성 목요일입니다.


성 목요일은 예수님께서 수난당하시기 전날 밤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나누시며 성체성사를 제정하시고 「사랑의 계명」을 주시면서 유언을 남기신 날입니다. 흔히 「사제들의 생일」이라고 성목요일을 지칭하는 것은 이같이 예수님께서 성체성사를 제정하시고 사도들과 그 후계자들에게 당신의 사제직을 세워주셨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각 교구마다 오전에는 성유축성미사가 저녁에는 주님의 만찬미사가 봉헌됩니다. 성유축성미사는 주교좌 성당에서만 거행되고 주교는 교구 사제들과 공동으로 미사를 집전하면서 성유를 축성합니다. 이 미사는 주교와 사제단의 일치를 드러내는 것이며 사제들은 이때 주교에 대한 순명을 약속한다. 축성된 성유는 각 본당으로 가져가게 되며 세례, 견진, 병자성사 시 사용됩니다.




은총의 성삼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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