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든 민족의 복음화를 위하여 기도하는 전교 주일입니다. 전교주일은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예수님의 장엄한 명령에 따라, 이 세상 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하는 사명을 받았음을 다시 한번 기억하는 날입니다. 이날 교회는 전교 사업에 종사하는 선교사나 전교 지역의 교회를 정신적, 물질적으로 돕고자 1926년부터 10월 마지막 전 주일을 ‘전교 주일’로 정하여, 신자 본연의 사명인 선교 의식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전교주일을 맞이하여 우리는 전세계 교회의 선교 활동을 위하여 많은 기도와 희생을 바쳐야 합니다. ‘전교 주일’에는 특별 헌금을 봉헌하여 교황청 전교회로 보내져 전 세계 전교 지역을 돕는 데 쓰입니다. 또한 내 주변의 믿지 않는 이들과 쉬고 있는 친구들을 찾아가 예수님을 알리고, 함께 신앙생활을 하자고 권해야 하고, 나 자신 또한 굳은 믿음을 가지고 신앙생활 하겠노라고 다짐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