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최후의 만찬 중에 새 계명을 주십니다.
그 계명을 바로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
어제 아이들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질문1: \”만일 동생이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필통을 망가뜨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처절하게 응징한다. ^*^
2. 필통보다는 내 동생이 소중하기에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라고 타이르고 넘어간다.
그러자 아이들은 답을 1번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사랑에 대해서 말하며 동생이기에 때리면 안된다고 말을 하자 한 친구가 손을 번쩍 들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엄마는 왜 나를 때려요?\”
……
부모님들도 자식들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때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자녀들은 모두 그것을 기억하고 있다고 합니다.
…..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들으면서, 내가 사랑해야 할 사람이 누구인지,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알아 차리고 그렇게 사랑하려고 노력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