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주의자들에게 고함
움켜 쥐고서 놓지 않는 다는 것
정말로 위험한 생각이다.
나만 생각하고, 내 기분대로만 처신 한다는 것
그 어떤 것보다도 위험한 행동이다.
어느 성당 축성식에 갔었다.
그런데 너무도 훌륭했다. 성가대도 잘했고, 복사들도 잘했고, 안내도…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다른 교구의 자매결연 맺은 성당의 신자들이라고…
모 본당에서는 오지도 않았다.
모 본당의 본당 신부님도 오지 않았다.
그리도 교중미사가 중요하던가?
모 본당에서 분리해 나간 본당을 위해서 하루쯤 신자들을 그쪽으로 보낼 수는 없는 것인가?
아니면 보좌신부님께 맡기고서 자신은 그 축성식에 참석할 수는 없는 것인가?
우째 이런 모습이 교회 내에서 이루어 져야 한단 말인가?
왜…
우리는 한 형제가 아니었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