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력으로는 한해가 저물고 다시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대림!
대림이란 오셨던 그분을 다시 기다리는 시기입니다.
이 기다림은 두려움이 아니라 희망입니다.
하나씩 촛불을 밝혀 들고 우리는 예수님을 기다립니다.
그 기다림은 눈앞으로는 성탄을 기다리지만
궁극적으로는 나를 위해서 다시 오시는 예수님의 다시오심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든 것을 내 놓으신 그분을.
나를 사랑하시어 모든 것을 받아들이신 그분을
나는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작은 촛불 하나 켜들고 그분께로 향합시다.
이 대림시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