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은 묵은 해를 떨쳐버리고 새로 맞이하는 한 해의 첫머리입니다. 우리 모두는 설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미리 마련해둔 새 옷(설빔)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것처럼, 어제의 내가 아니라 새로운 나의 모습으로 태어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함께 모여 아침 식사를 하고, 어른에게 세배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가족 모두가 함께 성당에 모여서 조상을 위해서 미사를 봉헌하고 있습니다.


신앙인들의 설날은 믿지 않는 이들의 설날과는 많이 다릅니다. 믿지 않는 이들은 형식만 남아 있을 수 있지만, 우리 신앙인들은 형식에 마음을 담아 조상을 위해 기도합니다. 


새해 첫날을 미사로 시작하신 형제 자매님들은 새로운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하셨으니, 이 마음, 이 믿음으로 한 해를 열심히 살아갈 때, 올 한 해를 마칠 때 즈음에는 주님께 감사하면서 감사의 기도를 바칠 수 있을 것입니다.


올 한해, 큰 축복 받을 수 있도록 복 주머니를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복 주머니의 크기는 기도에 의해서 결정될 것입니다.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들은 복주머니가 클 것이고, 그 안에 복이 가득 담길 것입니다. 하지만 복주머니를 준비하지 못한다면 그 복을 담을 곳이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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