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요새 자꾸 ‘어리석다 어리석다’라는 환청이 들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11년 전에 세례를 받았으나 최근에 믿음이 생긴 신자입니다.

요새 성당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 때문에 성경쓰기를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제가 잘못된 행동을 할때마다 머리속에서 ‘어리석다 어리석다’라는 
소리가 자꾸 들리는 것 같습니다. 성경쓰기 초반에는 정말 심했는데 
요새는 많이 나아졌습니다. 이렇게만 말씀 드리면 이해하기 어려우실 거 같아서
제가 겪은예를 들자면 장례식을 가기전에 가본적이 많이 없어서 모르고 옷을 좀 화려하게 입고 가버렸습니다.
화려하다기보다는 어두운 계열이 아니었지요.
그런데 집에 나가기 전에 분명 어리석다 어리석다 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뭐가 잘못 된디 몰라서
일단 그냥 갔는데 장례식장에 도착해서 알게되었습니다.
만약 터무니 없이 그런 소리가 들린다면 분명 믿지 않겠지만 그 느낌을 받고 나면 분명 무언가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렇다면 그게 영의 목소리인가요 아니면 악마가 저를 괴롭히는건가요.
성경 쓰기 하면서 가위도 좀 많이 눌렸습니다..
요새는 좀 안눌리긴 합니다.
 제발 제게 빨리 답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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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요새 자꾸 ‘어리석다 어리석다’라는 환청이 들려요.에 1개의 응답

  1. 관리자 님의 말:

    많이 나아 지셨나요?
    어리석다는 생각이 들릴 때는 “그래!~ 나 어리석어…그러나 그러한 나를 주님께서는 사랑하셔.”라고 당당하게 나 자신에게 말 하세요.
    내가 나를 보고 실망해서 내가 나에게 하는 소리인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나의 수호천사가 늘 옆에서 나를 지켜 주고 있잖아요.
    우연히 그런 일이 벌어진 것을 가지고 붙잡아서 심각하게 고민하면 안됩니다…
    기쁘게 기도하시면서, 기쁘게 살아가세요…
    행복한 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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