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아스터교의 주요 사상은 세계의 밝고 어두운 측면을 뚜렷이 구분하는 이원론이었다.이 둘 모두가 빛과 선의 정령인 아후라(천상 높이에 있고 우주의 질서에 관계하는 존재)들과 어둠과 악의 정령인 데바들로 의인화되었다. 아후라 마즈다는 빛의 정령의 지도자였고,어둠의 정령의 지도자는 앙그라 마인유였다.
아후라 마즈다와 앙그라 마인유는 모든 것을 창조하는 데 있어 동등한 것으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아후라 마즈다는 밝고 순수하고 합리적이며,사람들에게 유용한 모든 것을 창조한 반면에 앙그라 마인유는 악하고 순수하지 못하며 해로운 모든 것에 대해 책임이 있었다. 빛의 신은 경작할 수 있는 땅을 창조한 반면,어둠의 신은 메마른 따을 만들었다. 전자는 길들여진 동물을 창조했고 후자는 야생동물,사나운 새 ,파충류 그리고 곤충 들을 만들었다. 그리고 땅,물, 특히 불 등의 순수한 요소들은 아후라 마즈다에 의해 창조되었고,질병,죽음,메마름은 앙그라 마인유의 작품이었다. 이 이원론은 뚜렷한 윤리적 색채를 띠는데 아후라 마즈다느 진리,지혜,선의 신이고 앙그라 마인유는 거짓,악,그리고 오염의 신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