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

 

조로아스터는 처음부터 자신이 받은 계시를 발판으로 삼았다. 가타에서는 조로아스터가 아후라 마즈다로부터 직접 예언자의 소명을 받았으며,조로아스터가 가르치는 종교가 바로 궁극적이고 진정한 종교임을 되풀이 해서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조로아스터의 경전에서 신적 계시의  구체적 내용이 언급되고 있지 않으며,그것보다는 아후라가 보다 풍부하게 자신을 계시해 줄 것이라는 경건한 소망이 들어있다. 즉 아후라가 실재와 현시를 통해서 인간에게 올 것이라는 희망이 표현되어 있으며 조로아스터가 신의 뜻을 선택하고 그것을 선포할 수 있도록 자기에게 신의 뜻을 계시해 달라고 아후라에게 간청하는 기록들을 찾아 볼 수 있다. 조로아스터는 자기가 아후라의뜻을 위해서 투쟁하겠다고 선언하였지만,그가 의식적으로 계시에 의해 지시된 길을 추구하였다는 증거는 거의 찾아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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