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설 3

6. 죽음과 부활




여호와의 증인들은 하느님의 신비와 같이 인간의 신비도 아주 오랜 옛날의 히브리즘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들에 의하면 사람은 영혼과 몸으로 구성되지 않았고 하느님의 창조적인 입김에 의하여 생명이 있는 흙으로 된 몸일 뿐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 생명의 입김은 하느님께로 돌아가서 사람은 그 존재가 완전히 사라지고 마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능력으로 부활할 것을 생각하지만 성서의 가르침대로 죄인이든 선인이든 영혼과 육신이 함께 부활하여 심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존재로 부활할 사람과 육적인 존재로 부활할 사람 그리고 완전히 사라져 없어질 악인으로 나누어서 생각합니다.




부활에 대한 계시는 구약시대부터 점진적으로 드러나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명료하게 계시되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증인들은 예수님의 말씀과 사도들의 증언을 믿지 않고, 그들의 창립자인 럿셀의 말만 굳게 따릅니다.




7. 지옥과 천국




예언서에 기록된 예언자들의 현시를 보면 하느님께서 모든 나라를 정의로 심판하실 것이라는 예언이 번번이 나오며 지옥과 천국이 있음을 알려 줍니다. 그 예로 이사야 예언서(66,16-24)와 다니엘 예언서가 있습니다.


‘티끌로 돌아갔던 대중이 잠에서 깨어나 영원히 사는 이가 있는가 하면 영원한 모욕과 수치를 받을 사람도 있으리라.’(다니엘 12,2)




예수님은 신약성서에서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그리고 의로운 사람과 단죄 받을 사람들이 당할 처지에 대하여 명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예로 부활을 부정하는 사두가이파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과 부자와 라자로의 비유(루가 16,19-31) 말씀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런데 이런 성서 말씀과는 관계없이 여호와의 증인들은 천주교는 ‘스올’이라는 히브리말과 ‘하데스’라는 희랍 말이 무덤을 뜻하는데 지옥이라고 잘못 번역해서 없었던 지옥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신․구약성서에 있는 ‘스올’이나 ‘하데스’의 뜻이 모든 죽은 자들이 머무는 명부(고성소)라는 의미와 단죄된 자들이 떨어지는 지옥이라는 두 가지의 서로 다른 의미가 있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리를 통해서 배운 대로 지옥을 더 이상 장소 적인 개념으로만 이해하려하지 않고 조건 없이 베푸시는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을 자유를 지닌 인간이 끝까지 거역하여 하느님으로부터 영원히 멀어지는 거부행위를 지옥이라고 봐야 합니다.




또한 천국에 대해서도 여호와의 증인들은 묵시언어의 성서들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여 천국이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두 곳에 있다고 합니다. 하늘 천국은 영적으로 부활한 소수의 사람이 들어가고 지상천국은 육적으로 부활한 사람이 들어 갈 것이라고 합니다. 지상천국은 아담과 에와가 행복하게 살던 에덴동산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또 말하기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194년 영적으로 이 세상 어디에 재림하셔서 이때 첫 번째로 부활한 일부 여호와의 증인들과 함께 이미 하늘 나라를(새 하늘) 차지하셨다고 터무니없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마지막 시련과 함께 최후 심판관의 1,000년 심판 날이 끝나게 될 때 사탄과 그 무리들은 영원히 사라져 버릴 것이고 또 다른 충실한 여호와의 증인을 위하여 두 번째 예수의 부활이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 부활한 이들 중에는 영적으로 부활할 사람과 육적으로 부활할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단 한번뿐인 부활과 그때 의인도 죄인도 함께 부활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부활 후에 회개하여 당신을 구세주로 믿고 당신의 말씀을 실천한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의 나라인 하늘 나라로 들어 갈 것이고 죄인들은 영원히 벌받는 곳으로 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영원히 벌받는 곳으로 쫓겨 날 것이며,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들어갈 것이다.’(마태 25,46)




우리는 천국도 단순히 장소 적인 의미로 이해하기보다는 하느님과 함께 하는 삶으로 이해해야 됩니다.




8. 세상의 종말은 언제 올 것인가?




세상의 종말에 대한 제자들의 질문과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은 분명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마태 24,36)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증인은, 세상 종말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안 사탄과 그 무리들이 이 세상이 사라지기 전에 온갖 종류의 악을 뿌리고 있다고 합니다(전쟁위기, 지진, AIDS와 같은 질병, 공해, 이상기후, 윤리도덕의 파괴, 기아 등).




또한 세상의 부패가 확산되면서 세상 종말의 모든 징후 적인 표시는 이미 다가왔다고 합니다. 즉 심판이 이미 시작되어 여호와의 증인들로부터 설교된 왕국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사람들과 거부하는 사람들의 분리작업이 시작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의 군대와 사탄의 군대가 하르마게돈에서(묵시 16,16) 마지막으로 치열하게 맞부딪칠 날에 여호와의 증인들은 구원될 것이고 그 밖에 다른 사람들은 연기처럼 사라져 버릴 것이라고 합니다.


그들이 예언한 세상 종말의 날이 항상 틀리니까 지금은 몇 해 밖에 안 남았다는 말로 두루뭉실하게 얼버무리고 있으며, 오늘이 바로 1000년 심판의 끝 날이니 여호와의 증인이 되면 살 것이라고 합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이와 같은 환상과 그릇된 성서 해석으로 사람들을 무서워 떨게 하고, 하느님을 파괴적이고 두려운 모습으로 왜곡시켜 오도해 사람들로 하여금 사랑이신 하느님을 못 만나게 하거나 떠나게 합니다.




끝으로 여호와의 증인으로 살았다가 이탈하여 여호와의 증인교를 사이비 종교로 국가에 고발하며 반 여호와의 증인 운동을 하는 이들의 유인물을 소개하며 마칩니다.






220.81.163.11 거짓말: 정말,, 어이가 내뺨을 때리네요ㅡ 어떻게 자기종교가 아니라고 이렇게 함부로 근거도없는이야기를 아무렇게나 서슴지 않게 하십니까. 즐이네요11 [01/02-23:28]
61.38.176.26 ㅋ.: 근데.. 사이비가 먼지는 알고 자꾸 사이비사이비 그러는지 멀것네.ㅋ. [02/0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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