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기대와 3차 세계적 복귀노정의 실패

  2. 실체기대


 예수님은 인류의 참 부모로 오셔서 세례요한의 입장에서 40일 사탄분립기대를 탕감복귀하셨기 때문에, 부모의 자리에서 믿음의 기대를 복귀하는 동시에, 자녀의 자리에서 ‘타락성을 벗기 위한 세계적인 탕감조건’을 세우는데 있어서의 아벨의 위치도 확립하셨다. 따라서 예수님은 모세가 미디암광야에서 40년 탕감기간을 지남으로써, 제2차 민족적 가나안 복귀를 위한 믿음의 기대를 조성하였던 입장을 세계쩍으로 탕감복귀한 입자에 서게 되셨던 것이다.


 제2차 민족적 가나안 복귀노정에 있어서는, 3대 기적과 10재앙으로 그의 ‘출발을 위한 섭리’를 하셨다. 그런데 그 후 제3차 민족적 가나안 복귀노정에 있어서는, 이스라엘 민족의 불신으로 인하여 무위로 돌아간 애급에서의 3대 기적과 10재앙을 탕감복귀하기 위하여 <성막을 위한 기대> 위에 석판 성막 법궤의 3대 은사와 십계명을 세우는 것으로써 ‘출발을 위한 섭리’를 하셨던 것은 이미 모세노정에서 밝힌 바 있다. 그런데 예수님은 석판 성막 법궤의 3대 은사와 십계명의 실체이시기 때문에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노정에 있어서는, 예수님 자신이 말씀과 기사 이적으로써 그 ‘출발을 위한 섭리’를 하셨던 것이다. 따라서 가인의 처지에 있었던 유대민족이, 이 ‘출발을 위한 섭리’에 의하여, 세례요한의 사명을 가지고 아벨의 자리에 서 있는 예수님을 믿고 모시고 따르면, ‘타락성을 벗기 위한 탕감보건’을 세워가지고 <실체기대>를 복귀하게 됨으로써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조성하게 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되었더면 예수님은 이 기대 위에서, 세례요한의 입장으로부터 메시아로 서게 되고, 온 인류는 그에게 접붙임을 받아(로마서 11장 17절1)) 중생되어 원죄를 벗고 하나님과 심정의 일체를 이룸으로써, 창조본성을 복귀하여 지상천국을 이루게 되었을 것이었다.




        3.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노정의 실패


 세례요한의 불신으로 말미암아 제1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섭리가 실패로 돌아갔을 때, 예수님은 세례요한의 사명을 대신하여 몸소 광야 40일의 고난을 당하시면서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를 위한 <믿음의 기대>를 탕감복귀하셨던 것이다. 그런데 앞에서 말한 바 3대 시험에서 예수님에게 져버린 사탄은, 예수님 앞을 얼마 동안 떠났다고 하였다(누가복음 4장 13절2)). 사탄이 얼마 동안 떠났다는 말은, 아주 떠난 것이 아니라 다시 예수님 앞으로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 것이었다. 과연 사탄은 불신으로 돌아간 제사장과 교법사 등을 중심한 유대민족, 특히 예수님을 판 제자 가룟 유다를 통하여 다시 예수님 앞에 대립하고 나섰던 것이다.


 이와같이 유대민족의 불신으로 인하여,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섭리를 위한 <실체기대>를 이룰 수 없게 되었고, 그에 따라 이 섭리를 위한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조성할 수 없게 되어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노정도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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