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밖의 시대 년 수

    Ⅳ. 동서왕조 분립시대 400년


 복귀섭리시대에 있어서의 통일왕국시대에 성전이 뜻 가운데 서지 못하게 되었을 때, 이 왕국이 남조와 북조로 분열되어 400년간의 남북왕조 분립시대가 왔었다. 그러므로 복귀섭리연장시대에 있어서도 이 시대를 탕감복귀하는 시대가 있어야 했다. 이것이 바로 기독왕국시대가 지나간 이후 서기 1390년에 교황청이 프랑스 남부의 아비뇽에 옮겨질 때까지의 동서왕조 분립시대 400년이었던 것이다. 기독왕국이 처음에 분열되었을 때는 동․서 프랑크와 이탈리아의 세 왕조로 분립되었었으나, 이탈리아는 신성 로마제국을 이은 동프랑크의 지배 밑에 있었으므로 사실상 동서로 양분된 것과 마찬가지였다. 그러므로 이 시대는 형상적 동시성의 시대 중 남북왕조 분립시대 400년을 실체적인 동시성으로 탕감복귀하는 시대였다.




         Ⅴ. 교황 포로 및 귀환시대 210년


 남북왕조 분립시대에 있어서, 남북 이스라엘은 우상숭배로 인하여 앗시리아에게 망하고, 남조 유대마저 불신으로 돌아가 성전이상을 재건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그들이 사탄세계인 바빌론으로 포로되어 갔다가 귀환하여 다시 성전이상을 세울 때까지 210년간이 걸렸던 것이다. 따라서 이 시대를 탕감복귀하기 위하여, 동서왕조 분립시대에 있어서, 불신으로 돌아간 교황 클레멘스 5세가 서기 1309년에 로마로부터 프랑스 남부의 아비뇽에 교황청을 옮긴 뒤, 교황들이 포로와 같은 생활을 하다가 다시 로마로 돌아와가지고 그 뒤 1517년 종교개혁이 일어날 때까지, 약 210년간에 걸친 교황 포로 및 귀환시대가 있게 되었었다. 그러므로 이 시대는 형상적 동시성의 시대 중 유대민족 포로 및 귀환시대 210년을 실체적인 동시성으로 탕감복귀하는 시대였다.




         Ⅵ. 메시아 재강림준비시대 400년


 바빌론 포로에서 해방되어 예루살렘으로 귀환한 유대민족이, 예언자 말라기를 중심하고 정치와 신앙의 쇄신을 일으키고, 그의 예언에 의하여(말라기 4장 5절1)), 메시아를 맞기위한 준비를 하기 시작하였을 때부터, 메시아강림준비시대 400년을 지나고 나서야 예수님을 맞았었다. 그러므로 이 시대를 탕감복귀 하기 위하여, 복귀섭리연장시대에 있어서도 프랑스 남부의 아비뇽에 잡혀 있었던 교황이 로마로 귀환한 뒤, 서기 1517년 루터를 중심으로 한 종교개혁이 일어난 때로부터 400년을 지남으로써, 비로소 재림주를 맞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니, 이 새대가 바로 메시아 재강림준비시대인 것이다. 따라서 이 시대는 형상적 동시성의 시대 중 메시아 강림준비시대 400년을 실체적인 동시성으로 탕감복귀하는 시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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