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본당 신자들이 옆 본당에 갈경우 내 허락을 받고 가도록…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그는 교회내에서 영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도와줄 수 없는 것입니까?
내가 누군가를 도와줄때 꼭 허락을 받고 도와주어야 합니까?
그렇다고 내가 본당 일을 소홀하게 하는 것도 아닌데 꼭 그렇게 말해야 되는 것입니까?
그분이 나를 지도한다는 것이 갑자기 두려워집니다.
그분처럼 나 또한 옹졸한 사람이 되어 남을 가르칠까봐 두렵습니다.
그분이 넒은 가슴으로 사람들을 사랑하게 해 주소서.
그를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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